하느님을 찬미하는 것도 그분께 바치는 훌륭한 제물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행을 베풀고
나눔을 실천한다면 더할 수 없이 좋은 제물이 된다.
이런 것이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제물이다.
평화의 하느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위대한 목자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3,15-17.20-21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 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기쁘게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