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교도여인의 믿음이 부러웠습니다
자식을 향한 사랑 또한 본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봤습니다
이교도여인처럼 당신을 무조건 믿었는지...
이교도여인처럼 아이들을 사랑했는지...
아니었습니다

저의 사랑은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잘 살고 싶은 마음에 제가 폼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자식이 잘 되야 제가 폼 나고 자식이 잘 되야 제가 마음편히
신앙생활도 사회생활도 모두 다...
믿음 또한 당신을 무조건 믿음 것이 아니라 제가 잘살기 위해서
당신께 아부하고 제가 힘들면 당신을 원망하면서
저의 잘못은 없었습니다 언제나...
핑계없는 무덤없듯이 제가 힘들면 당신께서 도와주시지 않아서
힘들다고 푸념하고 제가 신앙이 없는 것도 제가 노력해야 하는데
당신 탓으로 남의 탓으로 아이들 탓으로 남편 탓으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자녀라는 특권의식만으로 교만과 오만했던 저의 
부족한 신앙심을 반성하며  이방인이면서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믿었던 이교도여인의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
부족한 저의 신앙을 반성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하느님께서 심으신 말씀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 너희를 구원할 능력이 있도다.
아멘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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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에 1개의 응답

  1. lusilla 님의 말:

    잘 지내시죠?
    마음으로 공감하는 좋은묵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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