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창조되었다.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2/23)


    말씀의 초대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나왔다. 만물에 앞서 창조되었고 영원히 존속할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이 곧 지혜다. 그러므로 말씀에 충실하면 지혜를 만날 수 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에게 지혜를 주신다(제1독서).
    제1독서
    <지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창조되었다.> ☞ 집회서의 시작입니다. 1,1-10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누가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누가 하늘의 높이와 땅의 넓이를, 심연과 지혜를 헤아릴 수 있으랴? 지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창조되었고, 명철한 지각도 영원으로부터 창조되었다. 지혜의 근원은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지혜의 길은 영원한 계명이다. 지혜의 뿌리가 누구에게 계시되었으며, 지혜의 놀라운 업적을 누가 알았느냐? 지혜의 슬기가 누구에게 나타났으며, 지혜의 풍부한 경험을 누가 이해하였느냐? 지극히 경외해야 할 지혜로운 이 한 분 계시니, 당신의 옥좌에 앉으신 분이시다. 주님께서는 지혜를 만드시고, 알아보며 헤아리실 뿐 아니라, 그것을 당신의 모든 일에, 모든 피조물에게 후한 마음으로 쏟아부으셨으며,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로 주셨다. 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 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당신을 알아보게 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 기도 들어주소서/강수정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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