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섬길 때에는 시련에도 대비해야 한다.
마음을 다지고 확고히 하는 일이다. 시련은 언제라도 만날 수 있다.
시련 속에서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복을 받을 것이다.
마지막에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번창하게 될 것이다.
시련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제1독서).
제1독서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2,1-11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지더라도 참고 견뎌라.
금은 불로 단련되고,
주님께 맞갖은 이들은 비천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질병과 가난 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그분의 자비를 기다려라.
빗나가지 마라. 넘어질까 두렵다.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그분을 믿어라.
너희 상급을 결코 잃지 않으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좋은 것들과 영원한 즐거움과 자비를 바라라.
그분의 보상은 기쁨을 곁들인 영원한 선물이다.
지난 세대를 살펴보아라.
누가 주님을 믿고서 부끄러운 일을 당한 적이 있느냐?
누가 그분을 경외하면서 지내다가 버림받은 적이 있느냐?
누가 주님께 부르짖는데 소홀히 하신 적이 있느냐?
주님께서는 너그럽고 자비하시며,
죄를 용서하시고 재난의 때에 구해 주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God Alone Is Enough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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