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사순 제1주일(3/1)


    오늘 복음에서는 유혹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들려줍니다. 예수님을 유혹한 사탄이라면 믿는 이들을 유혹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유혹에도 주눅 들지 말고 주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합니다. 이 사순 시기 동안 하느님의 은총과 도우심이 우리와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 동안 광야에 머물러 계셨다. 단식과 기도를 통해 당신의 사명을 묵상하신 것이다. 당연히 사탄은 예수님을 유혹했다. 때가 되자 그분께서는 갈릴래아에 나타나시어 복음을 선포하신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5 그때에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사탄은 예수님을 유혹합니다. 사십 일 동안 유혹했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그 내용은 우리가 짐작할 뿐입니다. ‘당신은 왜 사서 고생하려 하는가?’ ‘막강한 하늘의 힘을 지닌 당신이 허약한 척한다고 누가 믿겠는가?’ ‘어찌하여 쉬운 길을 제쳐 두고 그토록 황당한 길을 가려 하는가?’ 아마도 이런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그분처럼 우리도 유혹을 느낍니다. 예수님을 충동질한 사탄이 우리라고 그냥 둘 리 없습니다. 그분께서 유혹받으셨기에 모든 유혹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지기 싫다는 생각이나 참지 말고 기분대로 하고 싶은 느낌은 자연스러운 유혹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물리치셨습니다. 사순 시기 동안 십자가를 묵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니 ‘삶의 불공평’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어진 시련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십자가를 지는 첫 행동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첫걸음입니다. 사순 시기 동안 우리는 삶의 ‘어두웠던 체험’을 묵상합니다. 잘나가던 때보다 힘들었던 때를 되새겨 봅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로 주어진 것이 무엇이었는지 돌아봅니다. 그리하여 ‘내 인생 속에’ 깊이 들어와 계시는 주님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뜻깊은 사순 시기를 지내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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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1주일(3/1)


      오늘 복음에서는 유혹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들려줍니다. 예수님을 유혹한 사탄이라면 믿는 이들을 유혹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유혹에도 주눅 들지 말고 주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합니다. 이 사순 시기 동안 하느님의 은총과 도우심이 우리와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 동안 광야에 머물러 계셨다. 단식과 기도를 통해 당신의 사명을 묵상하신 것이다. 당연히 사탄은 예수님을 유혹했다. 때가 되자 그분께서는 갈릴래아에 나타나시어 복음을 선포하신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5 그때에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사탄은 예수님을 유혹합니다. 사십 일 동안 유혹했다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그 내용은 우리가 짐작할 뿐입니다. ‘당신은 왜 사서 고생하려 하는가?’ ‘막강한 하늘의 힘을 지닌 당신이 허약한 척한다고 누가 믿겠는가?’ ‘어찌하여 쉬운 길을 제쳐 두고 그토록 황당한 길을 가려 하는가?’ 아마도 이런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그분처럼 우리도 유혹을 느낍니다. 예수님을 충동질한 사탄이 우리라고 그냥 둘 리 없습니다. 그분께서 유혹받으셨기에 모든 유혹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지기 싫다는 생각이나 참지 말고 기분대로 하고 싶은 느낌은 자연스러운 유혹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물리치셨습니다. 사순 시기 동안 십자가를 묵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니 ‘삶의 불공평’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어진 시련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십자가를 지는 첫 행동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첫걸음입니다. 사순 시기 동안 우리는 삶의 ‘어두웠던 체험’을 묵상합니다. 잘나가던 때보다 힘들었던 때를 되새겨 봅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로 주어진 것이 무엇이었는지 돌아봅니다. 그리하여 ‘내 인생 속에’ 깊이 들어와 계시는 주님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뜻깊은 사순 시기를 지내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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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사순 제1주일(3/1)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다시는 홍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약속의 징표로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라고 하신다.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무지개는 주님 사랑의 표지다(제1독서).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고난을 겪으셨다. 의로우신 분께서 불의한 자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것이다. 그분의 죽음으로 모든 이가 구원받게 되었다. 누구든지 세례를 통해 다시 태어나면 주님의 은총을 받게 된다(제2독서).
      제1독서
      <홍수에서 구원된 노아와 맺은 하느님의 계약>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9,8-15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들과 내 계약을 세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곧 방주에서 나와, 너희와 함께 있는 새와 집짐승과 땅의 모든 들짐승과 내 계약을 세운다. 내가 너희와 내 계약을 세우니, 다시는 홍수로 모든 살덩어리들이 멸망하지 않고, 다시는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미래의 모든 세대를 위하여, 나와 너희,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은 이것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내가 땅 위로 구름을 모아들일 때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나타나면, 나는 나와 너희 사이에, 그리고 온갖 몸을 지닌 모든 생물 사이에 세워진 내 계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물이 홍수가 되어 모든 살덩어리들을 파멸시키지 못하게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이제는 세례가 여러분을 구원합니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 3,18-22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께서는 죄 때문에 단 한 번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여러분을 하느님께 이끌어 주시려고, 의로우신 분께서 불의한 자들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육으로는 살해되셨지만 영으로는 다시 생명을 받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시어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옛날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하느님께서는 참고 기다리셨지만 그들은 끝내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몇몇 사람 곧 여덟 명만 방주에 들어가 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가리키는 본형인 세례가 여러분을 구원합니다. 세례는 몸의 때를 씻어 내는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오르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계시는데, 그분께 천사들과 권력들과 권능들이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기도(마음이 어둡고 괴로울때) 
     
    
    
    
    

  3. guest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

    오늘 예수님의 광야의 유혹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도 유혹을 받으셨지만, 잘 참아내고 슬기롭게 극복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감탄을 했던 기억들이 새삼 떠오릅니다.
    사순시기를 맞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좀더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잘 받아들이고 참아내려는 다짐을 하고 또 해 봅니다.
    그러나 마음 먹은다고 그렇게 잘 되어지질 않는 것이 또한 사람들의
    일이라서 그런지, 뜻대로 되어지질 않습니다.

    요즘 제 삶안에서 유난히 유혹이 많습니다.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려고 마음을 단단히 부여잡고 시작한
    일들 속에서 매번 실망하고 절망하곤 합니다.
    왜 이토록 제 뜻대로 되는 일이 없을까요? 주님!
    난 정말 이 일을 꼭 하고 싶은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그렇게나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인가요? 주님!
    정말 작지만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라 생각되기에 잘 해보고 싶은데….
    순간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제가 호강에 초처서 저런다고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저 남들에게 보여지는 만큼 그렇게 평온하고 기쁘게 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삶을 남의 삶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스스로
    무척 행복하다고 느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저 남의 떡은 커 보이고 자신의 것은 작고 보잘것 없게 느껴질 때가
    더 많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런 모든 생각들과 일들이 유혹이라면 유혹이겠지요…
    제 자신 스스로가 유혹에 빠지지 말자, 그리고 또한 내 가족과 이웃들이
    나로 인해서 사소한 유혹에도 빠지지 않게 되기를 기도해 보지만,
    매 순간 유혹에 걸려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이신 주님!
    광야에서 사탄의 유혹을 받으시고도 잘 이겨내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저 또한 예수님의 인내와 용기를 닮고 싶습니다.
    요즘 루실라가 유혹에 자주 걸려 넘어집니다.
    어제도 그랬었고 또 오늘도 그러하였습니다.
    부디 내일에는 작은 유혹에도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설사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혜와 슬기와 용기를 주소서. 아멘.

    ♬ 기도(마음이 어둡고 괴로울때)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

    오늘 예수님의 광야의 유혹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도 유혹을 받으셨지만, 잘 참아내고 슬기롭게 극복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감탄을 했던 기억들이 새삼 떠오릅니다.
    사순시기를 맞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좀더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잘 받아들이고 참아내려는 다짐을 하고 또 해 봅니다.
    그러나 마음 먹은다고 그렇게 잘 되어지질 않는 것이 또한 사람들의
    일이라서 그런지, 뜻대로 되어지질 않습니다.

    요즘 제 삶안에서 유난히 유혹이 많습니다.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려고 마음을 단단히 부여잡고 시작한
    일들 속에서 매번 실망하고 절망하곤 합니다.
    왜 이토록 제 뜻대로 되는 일이 없을까요? 주님!
    난 정말 이 일을 꼭 하고 싶은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그렇게나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인가요? 주님!
    정말 작지만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라 생각되기에 잘 해보고 싶은데….
    순간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제가 호강에 초처서 저런다고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저 남들에게 보여지는 만큼 그렇게 평온하고 기쁘게 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삶을 남의 삶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스스로
    무척 행복하다고 느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저 남의 떡은 커 보이고 자신의 것은 작고 보잘것 없게 느껴질 때가
    더 많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런 모든 생각들과 일들이 유혹이라면 유혹이겠지요…
    제 자신 스스로가 유혹에 빠지지 말자, 그리고 또한 내 가족과 이웃들이
    나로 인해서 사소한 유혹에도 빠지지 않게 되기를 기도해 보지만,
    매 순간 유혹에 걸려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이신 주님!
    광야에서 사탄의 유혹을 받으시고도 잘 이겨내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저 또한 예수님의 인내와 용기를 닮고 싶습니다.
    요즘 루실라가 유혹에 자주 걸려 넘어집니다.
    어제도 그랬었고 또 오늘도 그러하였습니다.
    부디 내일에는 작은 유혹에도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설사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혜와 슬기와 용기를 주소서. 아멘.

    ♬ 기도(마음이 어둡고 괴로울때)

  5. guest 님의 말:

    내게 신의 능력이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

    오늘
    그분의 모습을 묵상하면서
    가슴이 저리고 아려왔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능력을 죽이고 사십일을 사셨다.
    바로 절제였다.
    생각과 마음의 절제.
    모든 욕망과 권위,물질에서의 절제.
    신이신 그분이셨기에 더욱 힘드셨으리라…
    유혹은 십자가를 거부하게 하고 절제를 무너뜨린다.

    무능하기 그지없는 나…
    어떻게도 할수 없는 나약한 나…
    내가 불쌍해서 분노했다.
    사탄은 이런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
    분노와 화로 나를 유혹하니 말이다.

    내가 능력이 있다면…
    유혹에 넘어가 단 몇분안에 발휘했으리라…

    광야속에 사십일…
    오늘 깨달아 보았다.
    절제하기 힘든 내게는 무능함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6. user#0 님의 말:

    내게 신의 능력이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

    오늘
    그분의 모습을 묵상하면서
    가슴이 저리고 아려왔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능력을 죽이고 사십일을 사셨다.
    바로 절제였다.
    생각과 마음의 절제.
    모든 욕망과 권위,물질에서의 절제.
    신이신 그분이셨기에 더욱 힘드셨으리라…
    유혹은 십자가를 거부하게 하고 절제를 무너뜨린다.

    무능하기 그지없는 나…
    어떻게도 할수 없는 나약한 나…
    내가 불쌍해서 분노했다.
    사탄은 이런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
    분노와 화로 나를 유혹하니 말이다.

    내가 능력이 있다면…
    유혹에 넘어가 단 몇분안에 발휘했으리라…

    광야속에 사십일…
    오늘 깨달아 보았다.
    절제하기 힘든 내게는 무능함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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