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사순 제1주간 월요일(3/2)


    말씀의 초대
    마지막 날 임금은 오른쪽과 왼쪽에 사람들을 세울 것이다. 오른쪽은 천국으로 갈 사람들이고, 왼쪽은 쫓겨날 사람들이다. 기준은 단순했다. 이웃을 예수님 ‘당신처럼’ 대했느냐는 것이다. 당연히 왼쪽 사람들은 항의한다(복음).
    복음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의 ‘그날’은 선택의 날입니다. 임금님은 자신의 오른쪽과 왼쪽에 사람들을 갈라 세웁니다. 준비된 나라로 함께 갈 사람들과 선택에서 제외되는 이들입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이웃을 어떻게 대했느냐는 것입니다. 이웃의 ‘작은 이들’에게 어떤 처신을 했느냐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었습니다. ‘작은 이’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가족이든 이웃이든 내가 책임질 사람입니다. 그들을 ‘모른 체했으니’ 나도 너를 모른 체한다는 게 주님의 말씀입니다. 굶주리고 목마른 ‘작은 이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사는 것이 두려운 이들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는 것이 될는지요? 희망 외에 대안은 없습니다. 그들에게 희망의 말과 희망의 몸짓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감옥에 갇힌 ‘작은 이’는 부정적 시각에 사로잡힌 이들입니다. 먼저 그 대상이 ‘내 자신’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스스로를 편견과 열등의식의 감옥에 가두고 있다면 빨리 그곳에서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완성은 주님께서 도와주셔야 가능합니다. 종말의 구원 역시 그분께서 허락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언제라도 사랑하며 사는 일입니다. 내가 책임져야 할 ‘나의 작은 이들’을 그분처럼 사랑하며 사는 일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형제에게 베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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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1주간 월요일(3/2)


      말씀의 초대
      마지막 날 임금은 오른쪽과 왼쪽에 사람들을 세울 것이다. 오른쪽은 천국으로 갈 사람들이고, 왼쪽은 쫓겨날 사람들이다. 기준은 단순했다. 이웃을 예수님 ‘당신처럼’ 대했느냐는 것이다. 당연히 왼쪽 사람들은 항의한다(복음).
      복음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의 ‘그날’은 선택의 날입니다. 임금님은 자신의 오른쪽과 왼쪽에 사람들을 갈라 세웁니다. 준비된 나라로 함께 갈 사람들과 선택에서 제외되는 이들입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이웃을 어떻게 대했느냐는 것입니다. 이웃의 ‘작은 이들’에게 어떤 처신을 했느냐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었습니다. ‘작은 이’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가족이든 이웃이든 내가 책임질 사람입니다. 그들을 ‘모른 체했으니’ 나도 너를 모른 체한다는 게 주님의 말씀입니다. 굶주리고 목마른 ‘작은 이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사는 것이 두려운 이들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는 것이 될는지요? 희망 외에 대안은 없습니다. 그들에게 희망의 말과 희망의 몸짓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감옥에 갇힌 ‘작은 이’는 부정적 시각에 사로잡힌 이들입니다. 먼저 그 대상이 ‘내 자신’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스스로를 편견과 열등의식의 감옥에 가두고 있다면 빨리 그곳에서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완성은 주님께서 도와주셔야 가능합니다. 종말의 구원 역시 그분께서 허락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언제라도 사랑하며 사는 일입니다. 내가 책임져야 할 ‘나의 작은 이들’을 그분처럼 사랑하며 사는 일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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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사순 제1주간 월요일(3/2)


      말씀의 초대
      도둑질해서도 안 되며 남을 속여서도 안 된다고 하신다. 그것은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남을 억눌러도 안 되며 이웃의 것을 빼앗지도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마침내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하신다. 레위기의 말씀이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 동족을 정의에 따라 재판해야 한다.> ☞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19,1-2.11-18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속여서는 안 된다. 동족끼리 사기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게 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는 이웃을 억눌러서는 안 된다. 이웃의 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품팔이꾼의 품삯을 다음 날 아침까지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귀먹은 이에게 악담해서는 안 된다. 눈먼 이 앞에 장애물을 놓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는 재판할 때 불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너희는 가난한 이라고 두둔해서도 안 되고, 세력 있는 이라고 우대해서도 안 된다. 너희 동족을 정의에 따라 재판해야 한다. 너희는 중상하러 돌아다녀서는 안 된다. 너희 이웃의 생명을 걸고 나서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는 마음속으로 형제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동족의 잘못을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그 사람 때문에 죄를 짊어지지 않는다. 너희는 동포에게 앙갚음하거나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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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이’ 에게 베푼 것이 바로 예수님 당신께
    베푸신 것이고,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당신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푼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천국문으로 들어가게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자니 무척 두렵고 솔직히 겁이 납니다.
    저 보다 못한 편 보다는 저 보다 잘나고 유익한 사람들과 더 가까이 지내려고
    애쓰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흔히 출세하려면 튼튼한 동아줄을 잘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나 보다 잘 나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의 손을
    잡고, 그 사람들과 친해져야 인맥이 좋아져 승승장구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나 보다 나은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더 많은 관심과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노력 했음에도 돌아오는 것은 고작 채워지지 않는 공허감과
    빈 마음 뿐임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나 보다 어려운 사람들과 잘 지내기는 수월함을 압니다.
    그들에게는 내가 받은 달란트 즉 따듯한 마음과 미소를 조금 나누어 주면 되었고,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을 조금씩 기쁘게 나누어 주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돌아 오는 것은 준 것 보다 훨씬 벅찬 행복감이지요.
    이 모든 것을 자주 느끼면서도 실천은 더디기만 하답니다.
    순간순간 나 보다 나은 사람들에게로 기울이는 유혹에 빠지곤 하지요.

    예수님께서 영원한 벌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나누어 질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렇듯 선택된 사람과 선택되지 못한 사람들의 마지막 길이
    너무도 다름을 보면서 지금보다 더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오늘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가장 작은이들에게 베푸신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새기며…
    나 보다 어렵고 작은 이들의 삶을 좀더 따듯한 눈길로 바라보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하여 영원히 벌의 늪으로 떨어지기보다는, 영원한 상을 받는 쪽으로
    제가 걸어나갈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 형제에게 베푼 것

  4. guest 님의 말: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
    장례미사 때마다 듣게 되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최후의 심판 때에 믿음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데……..
    그 믿음이란 사랑과 정의의 실천을 얼마만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해왔는지에 따라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하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저이기에 두렵습니다
    사실 이론으로야 이해도 되고 노력하면 잘 될 것 같기도 하지요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이 저의 특기이자 삶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제가 그렇게 못된 사람인가?하는 교만한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요?주님!

    정말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십자가입니다
    입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자신이 있는데...
    저에게는 십자가가 한 두 개도 아니고 엄청 많다는 생각에
     두렵고 무섭기까지 한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녹녹치 않으니
    영생을 얻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인들만 가는 영생의 길을 제가 감히 어떻게 기대를 할수 있는지...
    두렵습니다 
    입으로만 당신을 찬미하고 입으로만 봉사하고 입으로만
    하라면 무엇이든지 자신있는데... 
    저의 마음보가 이러하니... 

    “너희는 잔치를 베풀 때에 가난한 사람,불구자,절름발이,소경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루가 14,13-14)
    말씀도 머리로만 이해가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몇 십년 했어도 당신의 말씀을 깨닫기에는
    세속의 삶이 뼛속 깊이 새겨졌기 때문이지요
    복음묵상을 몇 년동안 했어도 아직은 당신의 말씀을 깨닫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에 우울합니다
    언제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가슴으로 알아 들을 수 있는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올 사순시기동안 당신의 말씀을 가슴으로 깨닫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묵상도 열심히 하며 신앙생활도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자비의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LA PAIX OUI LA PAIX(Francais)성요한 수도회

  5. guest 님의 말:

    (no content)

  6. guest 님의 말:

    오늘
    “네 도움이 필요한 네 이웃들을 너는 어떻게 대하고 있느냐”
    혹시 ” 눈을 질끈 감고 못 본체 하지는 않았느냐” 고 다그치시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사순시기가 되면
    어떠한 방법으로 주님께 한발 다가갈까 생각하곤 합니다.
    지난해엔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그분과 함께 읽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시기를 청하면서 …

    또 사순절을 맞으면서 지난 자료들이 그립습니다.
    그 분께서 알려주신 나의 모습들
    다시 더듬고 정리하면서
    은총의 시기 보내볼까 합니다.

    그 분께서 정리하신 자료 한 쪽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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