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순 시기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보더라도
오늘의 모습을 기억하며 용기를 잃지 말라는 배려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당신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체험하고 만났던 은혜로운 사건들입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애제자 3명과 함께 산으로 가신다.
그러시고는 ‘천상의 모습’을 잠시 보여 주신다.
미구에 십자가의 죽음을 보더라도,
오늘을 기억하며 용기를 잃지 말라는 스승님의 배려이다(복음).
복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산으로 가십니다.
그러시고는 ‘하늘 나라에서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그 자리엔 모세와 엘리야 예언자도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황홀경에 빠집니다.
베드로는 초막을 짓고 오래 머물자고 합니다. 이 사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는지요?
우선 제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두려움보다 기쁨과 환희가 더 큰 놀람이었습니다.
하늘 나라의 희열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변모된 모습’을
오랫동안 화려하고 근엄한 모습으로만 상상했습니다.
천상의 빛이 감싸기에 감히 쳐다볼 수 없는 모습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렇기만 했다면 어떻게 가까이 갈 수 있을는지요?
제자들은 한순간 깨달았던 것입니다. 스승님의 본모습이 편안한 모습이며,
아무나 바라볼 수 있는 모습이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주시기만 하는 모습이며,
무슨 말을 하거나 어떤 요구를 해도 사랑으로 받아 주시는
모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발견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확신을 안고 산에서 내려옵니다.
그들은 평생 이 체험을 지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수난과 죽음의 길을 가실 때에도
‘이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변모 사건은 그분께서 제자들에게 남겨 주신 사랑의 사건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축복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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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일(3/8)
오늘은 사순 시기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보더라도 오늘의 모습을 기억하며 용기를 잃지 말라는 배려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당신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체험하고 만났던 은혜로운 사건들입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애제자 3명과 함께 산으로 가신다. 그러시고는 ‘천상의 모습’을 잠시 보여 주신다. 미구에 십자가의 죽음을 보더라도, 오늘을 기억하며 용기를 잃지 말라는 스승님의 배려이다(복음).
복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산으로 가십니다. 그러시고는 ‘하늘 나라에서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그 자리엔 모세와 엘리야 예언자도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황홀경에 빠집니다. 베드로는 초막을 짓고 오래 머물자고 합니다. 이 사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는지요? 우선 제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두려움보다 기쁨과 환희가 더 큰 놀람이었습니다. 하늘 나라의 희열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변모된 모습’을 오랫동안 화려하고 근엄한 모습으로만 상상했습니다. 천상의 빛이 감싸기에 감히 쳐다볼 수 없는 모습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렇기만 했다면 어떻게 가까이 갈 수 있을는지요? 제자들은 한순간 깨달았던 것입니다. 스승님의 본모습이 편안한 모습이며, 아무나 바라볼 수 있는 모습이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주시기만 하는 모습이며, 무슨 말을 하거나 어떤 요구를 해도 사랑으로 받아 주시는 모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발견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확신을 안고 산에서 내려옵니다. 그들은 평생 이 체험을 지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수난과 죽음의 길을 가실 때에도 ‘이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변모 사건은 그분께서 제자들에게 남겨 주신 사랑의 사건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사순 제2주일(3/8)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신다. 그러시고는 아들을 제물로 제사를 바치라고 하신다. 엄청난 명령을 아브라함은 묵묵히 실천한다. 말씀을 받는 순간 마음으로 아들을 바쳤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후손을 약속하신다(제1독서). 주님께서 편이 되어 주시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아드님마저 인류를 위해 내어놓으신 분이시다. 그러니 우리를 고발할 존재는 세상 안에 없다. 하느님께서만 사람을 의롭게 하실 수 있다(제2독서).
제1독서
<우리 성조 아브라함의 제사>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2,1-2.9ㄱ.10-13.15-18 그 무렵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그곳,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 그들이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다다르자, 아브라함이 손을 뻗쳐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였다. 그때,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경외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덤불에 뿔이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있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숫양을 끌어와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 말하였다. “나는 나 자신을 걸고 맹세한다. 주님의 말씀이다. 네가 이 일을 하였으니, 곧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네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너의 후손은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네가 나에게 순종하였으니,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너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31ㄴ-34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누가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돌아가셨다가 참으로 되살아나신 분, 또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꾸르실료교육을 받을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주일인 그날이 마침 예수님의 변모축일이라 복음말씀이
오늘복음이었습니다
20년전인데 지도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 당신을 다시는 배반하지 않겠다고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지요
그러고보니 참 입에 발른 약속을 많이 했지요?주님!
교육을 받을 때는 감동도 많이 받고 기쁘고 행복하다고 수선도
많이 피웟는데 말짱 도룩묵이었네요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말씀도 들을 때만 기쁘고 행복하다고 수 없이 지껄였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예전에 안나 자매님의 묵상을 읽고 감동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우리 모두는 빛 속에서 탄생한 거룩한 영혼들입니다.
당신 닮아 당신 처럼 아버지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랑 받는 자녀들임을 안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당신의 자녀라는 사실에 기뻤는데...
왜 자꾸 잊고 제 멋대로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당신의 말씀을 묵상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되니
부족하나마 복음묵상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위로를 받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고...
당신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할 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말씀을 들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즐겁고 행복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묵상하며
♬03. Maranatha! Alleluia! 마라나타 알렐루야 - taize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꾸르실료교육을 받을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주일인 그날이 마침 예수님의 변모축일이라 복음말씀이
오늘복음이었습니다
20년전인데 지도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듣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 당신을 다시는 배반하지 않겠다고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지요
그러고보니 참 입에 발른 약속을 많이 했지요?주님!
교육을 받을 때는 감동도 많이 받고 기쁘고 행복하다고 수선도
많이 피웟는데 말짱 도룩묵이었네요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말씀도 들을 때만 기쁘고 행복하다고 수 없이 지껄였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예전에 안나 자매님의 묵상을 읽고 감동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우리 모두는 빛 속에서 탄생한 거룩한 영혼들입니다.
당신 닮아 당신 처럼 아버지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랑 받는 자녀들임을 안나도 잊지 않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당신의 자녀라는 사실에 기뻤는데...
왜 자꾸 잊고 제 멋대로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당신의 말씀을 묵상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되니
부족하나마 복음묵상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위로를 받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고...
당신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할 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말씀을 들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즐겁고 행복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묵상하며
♬03. Maranatha! Alleluia! 마라나타 알렐루야 - taize
말씀을 묵상하면서 잠시나마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가 되어 봅니다.
넘치는 기쁨에 어땠을까도 생각해 보면서~~
그리고 베드로가 여기서 지내면 좋겠다고 하지요.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노라고 합니다.
넘치는 그 기쁨에 머물고 싶어하는 그 마음에 공감을 느끼면서
말씀에 저를 묻어 봅니다.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변모를 보여주시면서
끝까지 힘을 싫어 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에 갑자기 눈시울이 뜨겁기도 했습니다.
늘 사랑을 베푸심에도 불구하고 깊디 깊으신 그 사랑이
후에 십자가에 달리실 아버지를 보고 아파할 것을 미리 깨우쳐 주시면서
용기를 잃지 말라고 하십니다.
“정녕 울아버지시다.” 라는 생각이 온통 저를 휘감습니다.
아버지시기에 가능하시지요.
사랑이신 아버지시기에~~
그 모습에 저를 보노라니 너무나 작음에 고개를 들기 어렵습니다.
과연 저는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하려 계획했는지요.
매일매일 아버지께 믿음을 고백하였지만
진정 제가 드린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때도
오늘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변모를 보여 주실때도
같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합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 깊은 사랑이 되어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ㅎㅎ
말씀속에 아버지를 그리면서 저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돌이켜 보는 시간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헛되지 않게 늘 깨어있으며
아버지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저가 되어
아버지를 사랑함에 오는 넘치는 기쁨이
삶의 원동력이 되게 하려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제자들에게 거룩한 변모를 보여 주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보고 마음아파 할 제자들이 용기를 잃지 말것을 당부라도 하듯이~
그리고 오늘의 이 기쁨을 기억하며 이겨내라는 듯이
영광스러운 변모를 보여주십니다.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저를 돌이켜 봅니다.
지극하신 사랑에 과연 저는 무엇으로 보답하고 있는지요.
늘 말은 하지만 정작 제가 드린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함께 한 제자들의 기쁨에 저를 묻어 보았습니다.
그 기쁨에 머물고 싶어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와 닿기도 하였습니다.
큰 기쁨에 아픔을 덮을 수 있음을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함에 오는 기쁨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 주심을
이젠 가슴으로 느끼기에 더 힘차게 살아가려 다짐해 봅니다.
아버지!
부족한 저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에 힘입어
기쁨으로 넘치는 삶의 모습에 행복이 젖어들게 하소서.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든 사랑의 기쁨으로 힘과 용기가 넘치게 하시어
아버지를 향해 나아가는 저가 되게 하소서.
아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잠시나마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가 되어 봅니다.
넘치는 기쁨에 어땠을까도 생각해 보면서~~
그리고 베드로가 여기서 지내면 좋겠다고 하지요.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노라고 합니다.
넘치는 그 기쁨에 머물고 싶어하는 그 마음에 공감을 느끼면서
말씀에 저를 묻어 봅니다.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변모를 보여주시면서
끝까지 힘을 싫어 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에 갑자기 눈시울이 뜨겁기도 했습니다.
늘 사랑을 베푸심에도 불구하고 깊디 깊으신 그 사랑이
후에 십자가에 달리실 아버지를 보고 아파할 것을 미리 깨우쳐 주시면서
용기를 잃지 말라고 하십니다.
“정녕 울아버지시다.” 라는 생각이 온통 저를 휘감습니다.
아버지시기에 가능하시지요.
사랑이신 아버지시기에~~
그 모습에 저를 보노라니 너무나 작음에 고개를 들기 어렵습니다.
과연 저는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하려 계획했는지요.
매일매일 아버지께 믿음을 고백하였지만
진정 제가 드린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때도
오늘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변모를 보여 주실때도
같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합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 깊은 사랑이 되어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ㅎㅎ
말씀속에 아버지를 그리면서 저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돌이켜 보는 시간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헛되지 않게 늘 깨어있으며
아버지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저가 되어
아버지를 사랑함에 오는 넘치는 기쁨이
삶의 원동력이 되게 하려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제자들에게 거룩한 변모를 보여 주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보고 마음아파 할 제자들이 용기를 잃지 말것을 당부라도 하듯이~
그리고 오늘의 이 기쁨을 기억하며 이겨내라는 듯이
영광스러운 변모를 보여주십니다.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저를 돌이켜 봅니다.
지극하신 사랑에 과연 저는 무엇으로 보답하고 있는지요.
늘 말은 하지만 정작 제가 드린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함께 한 제자들의 기쁨에 저를 묻어 보았습니다.
그 기쁨에 머물고 싶어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와 닿기도 하였습니다.
큰 기쁨에 아픔을 덮을 수 있음을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함에 오는 기쁨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 주심을
이젠 가슴으로 느끼기에 더 힘차게 살아가려 다짐해 봅니다.
아버지!
부족한 저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에 힘입어
기쁨으로 넘치는 삶의 모습에 행복이 젖어들게 하소서.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든 사랑의 기쁨으로 힘과 용기가 넘치게 하시어
아버지를 향해 나아가는 저가 되게 하소서.
아멘.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말씀이 제가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임을 깨닫습니다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임을 깨닫습니다
제가 당신을 믿는 이유임을 깨닫습니다
제가 얼마나 축복을 받은 사람인지를 깨닫습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자녀 헬레나가 변모되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자녀 헬레나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회개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변모될때 당신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리라 믿습니다
주님!
변모축일인 오늘복음ㅇ늘 묵상하면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변모되기를 기도합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힘들고 지친 저의 삶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면….
가능하리라 굳게 믿으며 희망으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묵상하며
♬03. Maranatha! Alleluia! 마라나타 알렐루야 - taize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말씀에 20여년 전 꾸르실료 받을때 생각이 났습니다
그날 복음말씀이 바로 오늘 복음말씀이었거든요
지도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감동 받아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고 맹세도 했었는데…..
20여년이 지난 요즈음 저의 신앙생활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마음이야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행동은 그때에 비교하면 초라하기 때문이지요
마음 있는 곳에 행동이 따른다는데…..
실생활은 그렇지 못할 때가 종종 있음이 핑계라고 하면서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점점 퇴보되어가는 듯한 저의 신앙생활ㅠㅠㅠ
그래도 다행이랄까?
저 자신을 위로하면서 변하지 않았다고 다만 여건이
제가 처한 환경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위로하면서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
여건이 좋아진다면 예전처럼 신앙생활을 열정적으로 할 것이라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 또 다짐하면서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봅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묵상하며
♬ 다볼 산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