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그를 치자.


사순 제2주간 수요일(3/11)


    말씀의 초대
    백성은 예언자를 없애려 한다. 그의 예언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들에게 유익한 쪽으로만 살겠다는 이야기다. 예레미야는 주님의 도우심을 청하고 있다. 그는 동족의 배신을 마음 아파한다(제1독서).
    제1독서
    <어서 그를 치자.>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8,18-20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 그자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고,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주님, 제 말씀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제 원수들의 말을 들어 보소서.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그런데 그들은 제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리려 했던 일을 기억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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