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사순 제4주간 토요일(3/28)


    말씀의 초대
    “사람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예레미야 예언자는 하느님께 하소연한다. 그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했었다. 주님 신앙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그분께서 재앙을 내릴 것이라 예언했던 것이다. 그 일로 죽음의 위협까지 받았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위로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저 나무를 열매째 베어 버리자. 그를 산 이들의 땅에서 없애 버려, 아무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그러나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Agnus Dei XI [하느님의 어린양, 11번 미사곡]/Gregorien C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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