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사순 제5주일(3/29)


    [오늘의 전례] 오늘 복음에서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집안에도 십자가는 있습니다. 누군가 그 십자가를 안고 살아가기에 주님의 은총이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 가정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예언하신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 그것이다.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잃을 것이고, 목숨을 바치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그것이 생명의 법칙이다(복음).
    복음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0-33 축제 때에 예배를 드리러 올라온 이들 가운데 그리스 사람도 몇 명 있었다. 그들은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 필립보에게 다가가, “선생님, 예수님을 뵙고 싶습니다.” 하고 청하였다. 필립보가 안드레아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아와 필립보가 예수님께 가서 말씀드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이제 제 마음이 산란합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합니까? ‘아버지, 이때를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할까요? 그러나 저는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그러자 하늘에서 “나는 이미 그것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겠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에 서 있다가 이 소리를 들은 군중은 천둥이 울렸다고 하였다. 그러나 “천사가 저분에게 말하였다.” 하는 이들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 소리는 내가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내린 것이다. 이제 이 세상은 심판을 받는다. 이제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밖으로 쫓겨날 것이다.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으로, 당신께서 어떻게 죽임을 당하실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복음 말씀입니다. 어찌 밀알뿐이겠습니까? 모든 씨앗은 땅속에서 같은 운명을 겪습니다. 죽고 썩어서 영양분을 남깁니다. 그러면 그것을 딛고 새로운 싹이 돋아납니다. 평범한 이치지만 생각하면 무서운 자연의 신비입니다.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약한 짐승들이 살아남는 것은 어미의 희생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자식 둔 어미는 죽음의 위험 앞에서도 달아나지 않습니다. 이 모성애가 종족 번식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찮은 미물의 세계도 이렇듯 희생을 바탕으로 싹을 틔우고 자식을 키웁니다. 본능에 따른 행동이라지만 감동적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쉽게 희생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을 어리석다고 여깁니다. 밀알이 ‘썩기는커녕’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썩지 않으면 ‘하늘의 힘’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팽배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그러니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밀알이 썩어 싹을 틔우듯, 희생은 ‘삶의 기쁨’을 만나게 합니다. 썩는 행위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리고 희생은 ‘사랑의 법칙’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생명력을 주는 행위’라고 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롯시니의 미발표 전례곡 1/Tu le sais bien bon D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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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5주일(3/29)


      [오늘의 전례] 오늘 복음에서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집안에도 십자가는 있습니다. 누군가 그 십자가를 안고 살아가기에 주님의 은총이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 가정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예언하신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 그것이다.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잃을 것이고, 목숨을 바치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그것이 생명의 법칙이다(복음).
      복음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0-33 축제 때에 예배를 드리러 올라온 이들 가운데 그리스 사람도 몇 명 있었다. 그들은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 필립보에게 다가가, “선생님, 예수님을 뵙고 싶습니다.” 하고 청하였다. 필립보가 안드레아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아와 필립보가 예수님께 가서 말씀드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이제 제 마음이 산란합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합니까? ‘아버지, 이때를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할까요? 그러나 저는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그러자 하늘에서 “나는 이미 그것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겠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에 서 있다가 이 소리를 들은 군중은 천둥이 울렸다고 하였다. 그러나 “천사가 저분에게 말하였다.” 하는 이들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 소리는 내가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내린 것이다. 이제 이 세상은 심판을 받는다. 이제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밖으로 쫓겨날 것이다.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으로, 당신께서 어떻게 죽임을 당하실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복음 말씀입니다. 어찌 밀알뿐이겠습니까? 모든 씨앗은 땅속에서 같은 운명을 겪습니다. 죽고 썩어서 영양분을 남깁니다. 그러면 그것을 딛고 새로운 싹이 돋아납니다. 평범한 이치지만 생각하면 무서운 자연의 신비입니다.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약한 짐승들이 살아남는 것은 어미의 희생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자식 둔 어미는 죽음의 위험 앞에서도 달아나지 않습니다. 이 모성애가 종족 번식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찮은 미물의 세계도 이렇듯 희생을 바탕으로 싹을 틔우고 자식을 키웁니다. 본능에 따른 행동이라지만 감동적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쉽게 희생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을 어리석다고 여깁니다. 밀알이 ‘썩기는커녕’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썩지 않으면 ‘하늘의 힘’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이 팽배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그러니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밀알이 썩어 싹을 틔우듯, 희생은 ‘삶의 기쁨’을 만나게 합니다. 썩는 행위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리고 희생은 ‘사랑의 법칙’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생명력을 주는 행위’라고 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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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사순 제5주일(3/29)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새로운 계약을 약속하신다. 이스라엘이 광야를 헤맬 때 맺었던 계약과는 다른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잘못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이제 모든 인류는 하느님의 백성이라 불리게 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셨지만 고난을 겪으셨고, 철저한 순종을 보여 주셨다. 당신을 믿는 이들에게 모범을 남기신 것이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 겸손과 순명을 지니도록 힘써야 한다(제2독서).
      제1독서
      <나는 새 계약을 맺고,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1,31-34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 계약을 맺겠다. 그것은 내가 그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에 그들과 맺었던 계약과는 다르다. 그들은 내가 저희 남편인데도 내 계약을 깨뜨렸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가슴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때에는 더 이상 아무도 자기 이웃에게, 아무도 자기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순종을 배우신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7-9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롯시니의 미발표 전례곡 1/Tu le sais bien bon Dieu....
    
    
    
    
    

  3. guest 님의 말: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의 저의 삶을 생각해봤습니다
    세례를 받기 전 저의 삶이 행복했었는지...
    그리고 지금...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했던 20여년의 저의 삶이
    세례받기 전보다 행복했는지 ...
    하지만 곰곰 생각을 해보니...
    세례받기 전과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했던 20여년이
    정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느 때는 세례받기 전이 더 행복했었고...
    세례 받은 후 행복했던 때도 있었으니 ...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세례를 받고 당신의 자녀로 살아 온
    날들이 고통스러울때가 많았지만 당신을 믿었기에 참고 견딜수
    있었다는 사실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세례받은 후가 속된 말로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니 분명한 것은 당신을 믿는 것이 수지가 맞는 장사라는
    사실이지요

    다만 아쉽고 당신께 죄스러운 것은
    당신의 자녀로 살아 온 날들이 당신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지 못했으니 당신의 자녀로 도리를 다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좀더 성숙한 신앙인으로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으련만 
    세속의 욕심과 아집으로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는 복음묵상을 열심히 한다고 떠들어 댔지만
    복음묵상은 묵상일 뿐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흰 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저의 모난 성격과 이기심과
    세속의 욕심이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는데 걸림돌임을 잘 알면서
    노력하지 않은 것  같아  당신께 죄스럽기도 합니다
    이렇게 복음묵상 할 때 만으로 신앙인의 도리를 다한 것처럼...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며 자신을 죽이지 못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것이
    자존심이 구겨지는 것처럼 생각하니 교만이 몸에 밴 탓이지요

    오늘복음에서도 당신께서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말씀하시는데 ....
    아직도 겸손하지 못하고 독사처럼 고개를 바짝 치켜들고 
    있는 저의 모습이 오늘따라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영생의 길을  깨달았다면 좋을텐데...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의 저의 삶을 생각해봤습니다
    세례를 받기 전 저의 삶이 행복했었는지...
    그리고 지금...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했던 20여년의 저의 삶이
    세례받기 전보다 행복했는지 ...
    하지만 곰곰 생각을 해보니...
    세례받기 전과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했던 20여년이
    정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느 때는 세례받기 전이 더 행복했었고...
    세례 받은 후 행복했던 때도 있었으니 ...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세례를 받고 당신의 자녀로 살아 온
    날들이 고통스러울때가 많았지만 당신을 믿었기에 참고 견딜수
    있었다는 사실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세례받은 후가 속된 말로 밑지는 장사는 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니 분명한 것은 당신을 믿는 것이 수지가 맞는 장사라는
    사실이지요

    다만 아쉽고 당신께 죄스러운 것은
    당신의 자녀로 살아 온 날들이 당신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지 못했으니 당신의 자녀로 도리를 다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좀더 성숙한 신앙인으로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으련만 
    세속의 욕심과 아집으로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는 복음묵상을 열심히 한다고 떠들어 댔지만
    복음묵상은 묵상일 뿐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흰 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저의 모난 성격과 이기심과
    세속의 욕심이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는데 걸림돌임을 잘 알면서
    노력하지 않은 것  같아  당신께 죄스럽기도 합니다
    이렇게 복음묵상 할 때 만으로 신앙인의 도리를 다한 것처럼...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며 자신을 죽이지 못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것이
    자존심이 구겨지는 것처럼 생각하니 교만이 몸에 밴 탓이지요

    오늘복음에서도 당신께서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말씀하시는데 ....
    아직도 겸손하지 못하고 독사처럼 고개를 바짝 치켜들고 
    있는 저의 모습이 오늘따라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영생의 길을  깨달았다면 좋을텐데...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묵상하며
     

  5. guest 님의 말:

     

    남편을 깨워 성당에 보내고 어제 하지 못한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사실 어젠 거의 꽥~ ㅎㅎㅎ

    근데도 이렇게 살아났지요.

    남편이 씻는 동안에 저는 아버지 앞에 앉아서 인사드리고 있는데

    씻고 나온 남편이 그러네요.

    “그렇게 하고 싶어?”

    그냥 웃음으로 답했습니다.

    좋은 걸 어떻게 말로 표현하나요. 그치요?

    얼마전 제게 전화를 준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그간 고생 많이 했다고~~

    무엇이든 지나고 나면 허망하기 마련이라고 하면서

    저를 위로해 주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그랬습니다.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라고~~

    정말이거든요. 제가 한 것이 너무나 없었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거든요.

    아버지를 위해서 더 특별한 음식을 만들었어야 했고

    더 멋있게 집안도 꾸미어 모셨어야 했는데

    저 살기 바쁘다고 제 욕심을 버리지 못한채

    따스한 자리도 마련하지 않고 아버지를 맞이했던 것은 아닌지요.

    철없는 딸이 저 살기 위한 몸부림에 아버지께 소홀히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선 그런 저를 묵묵히 바라보시며

    힘들어 할 때면 꼭 안아 주셨는데~~

    저의 이기심과 욕심이 저를 붙들수록 죽지 않으려 발버둥침을 몰랐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매를 맺는 것처럼

    저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다는 자세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아버지의 품에서 쉬면 되는 것을 일찍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해 아버지의 생명을 나누어 주심을

    제가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아니 알면서도 가슴에 묻지를 못했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을 깨달았다면

    제가 구원으로 나아가는 바른 길을 좀더 일찍 알았을텐데~~

    아버지께 순명하는 모습으로~~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모습으로~~

    말씀에 저를 비추어 하루하루를 돌아보면서 나아갈 때

    비로소 구원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좀더 빨리 깨달았더라면

    제가 더 많이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면서

    감사의 꽃을 매일매일 아버지께 드릴 수 있었을텐데~~ ㅎㅎ

    저희를 위해 내어주시는 아버지의 희생에 제가 더 열심히 살아가면서

    아버지를 사랑을 드러낼 것입니다.

    부족한 저이건만 늘 말씀이 되시어 함께 하여 주시는 아버지께 답을 청하면서

    그 그늘에서 제 삶의 나래를 펼 것을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라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부족한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입으로 늘 고백하지만 가슴으로

    아버지의 아픔에 답하는 삶이었는지를 돌이켜 봅니다.

    알면서도 무뎌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저를 반성하면서

    저희를 위해 희생을 마다 않으신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저를 묻습니다.

    매번 하는 일인지라 형식적인 고백이 되었던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저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는 저가 아니라

    저를 가라앉힘으로 아버지의 사랑에 동참하게 하소서.

    작은 날개짓이지만 그 모든 것이 아버지를 향한 것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연히 할 일을 했음에 더 고개 숙이게 하시어

    아버지의 희생이 사랑임을 잊지 않고

    아버지를 위한 일에 저를 내어 놓을 수 있는 은총주소서.

    아멘.

  6. user#0 님의 말:

     

    남편을 깨워 성당에 보내고 어제 하지 못한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사실 어젠 거의 꽥~ ㅎㅎㅎ

    근데도 이렇게 살아났지요.

    남편이 씻는 동안에 저는 아버지 앞에 앉아서 인사드리고 있는데

    씻고 나온 남편이 그러네요.

    “그렇게 하고 싶어?”

    그냥 웃음으로 답했습니다.

    좋은 걸 어떻게 말로 표현하나요. 그치요?

    얼마전 제게 전화를 준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그간 고생 많이 했다고~~

    무엇이든 지나고 나면 허망하기 마련이라고 하면서

    저를 위로해 주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그랬습니다.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라고~~

    정말이거든요. 제가 한 것이 너무나 없었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거든요.

    아버지를 위해서 더 특별한 음식을 만들었어야 했고

    더 멋있게 집안도 꾸미어 모셨어야 했는데

    저 살기 바쁘다고 제 욕심을 버리지 못한채

    따스한 자리도 마련하지 않고 아버지를 맞이했던 것은 아닌지요.

    철없는 딸이 저 살기 위한 몸부림에 아버지께 소홀히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선 그런 저를 묵묵히 바라보시며

    힘들어 할 때면 꼭 안아 주셨는데~~

    저의 이기심과 욕심이 저를 붙들수록 죽지 않으려 발버둥침을 몰랐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매를 맺는 것처럼

    저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다는 자세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아버지의 품에서 쉬면 되는 것을 일찍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해 아버지의 생명을 나누어 주심을

    제가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아니 알면서도 가슴에 묻지를 못했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을 깨달았다면

    제가 구원으로 나아가는 바른 길을 좀더 일찍 알았을텐데~~

    아버지께 순명하는 모습으로~~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모습으로~~

    말씀에 저를 비추어 하루하루를 돌아보면서 나아갈 때

    비로소 구원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좀더 빨리 깨달았더라면

    제가 더 많이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면서

    감사의 꽃을 매일매일 아버지께 드릴 수 있었을텐데~~ ㅎㅎ

    저희를 위해 내어주시는 아버지의 희생에 제가 더 열심히 살아가면서

    아버지를 사랑을 드러낼 것입니다.

    부족한 저이건만 늘 말씀이 되시어 함께 하여 주시는 아버지께 답을 청하면서

    그 그늘에서 제 삶의 나래를 펼 것을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라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부족한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입으로 늘 고백하지만 가슴으로

    아버지의 아픔에 답하는 삶이었는지를 돌이켜 봅니다.

    알면서도 무뎌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저를 반성하면서

    저희를 위해 희생을 마다 않으신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저를 묻습니다.

    매번 하는 일인지라 형식적인 고백이 되었던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저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는 저가 아니라

    저를 가라앉힘으로 아버지의 사랑에 동참하게 하소서.

    작은 날개짓이지만 그 모든 것이 아버지를 향한 것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연히 할 일을 했음에 더 고개 숙이게 하시어

    아버지의 희생이 사랑임을 잊지 않고

    아버지를 위한 일에 저를 내어 놓을 수 있는 은총주소서.

    아멘.

  7. guest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처음 레지오에 입단하면서 소개해 주시는 분께 특별히 부탁을
    드린 것이 한가지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활성화 되어 있는 팀보다는 단원수가 적고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어려워 하는 팀이면 좋겠다고 하였다
    제가 입단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싶다고 하였더니 상당히
    놀라시는 눈치셨다.
    그런데 입단하여 보니, 내가 내 발등을 찍었구나 싶을정도로
    바람앞에 등불같은 팀이었던 것이다.
    아무리 내 사정이 시간 내기 어려운 처지라도 활동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던 것이다.
    후회해 봐도 이미 때는 늦었고 엎질러진 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원모집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것을 파악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지금까지와 다른 신바람을 불어 넣어야 겠다는 각오를 했다.
    단원들과 친교하는데 주력을 두고 성당에 행사나 미사를 드리고 나면
    반드시 만남의 방에서 만나 차 한잔이라도 마시고 헤어졌다.
    그리고 주회가 끝나고 나면 한 시간 정도는 2차 주회를 하며
    아주 짧은 시간에 단원들과 친하게 되었으며 서로 화합하게 되었다.

    “주님!저희들은 직장인이기에 따로 활동을 나간다는게 너무 힘드오니
    스스로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저희팀으로 향하게 해주세요.”
    하고 열심히 기도드렸습니다.

    직장인들이 레지오 입단을 원하면 꼭 저희팀으로 소개해
    주십사 하고 만나는 형제자매님들께 부탁을 하고 또 하였지요
    그렇게 7개월 정도가 지나자 신입단원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우리가 지향하던 10명을 채워주셨다.
    처음엔 막막하기만 했던 일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한 끝에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주시는 것을 보고 주님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고 오묘하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고 자신의 사정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꾸만 채워지는 욕심들을 비워내고 집착은 놓아버리니 잘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길은 끊임없이 차오르는 욕망을 비우고
    집착의 끈을 하나 둘 놓을때 비로서 새로운 싹이 트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시고 생명이신 주님!
    돌아서면 어느새 채워지는 세상의 욕망을 비워낼줄 아는 제가 되어
    썩지 않아 변할 줄 모르는 씨앗이 아닌 썩어서 싹을 튀우고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우소서.아멘.

  8.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처음 레지오에 입단하면서 소개해 주시는 분께 특별히 부탁을
    드린 것이 한가지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활성화 되어 있는 팀보다는 단원수가 적고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어려워 하는 팀이면 좋겠다고 하였다
    제가 입단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싶다고 하였더니 상당히
    놀라시는 눈치셨다.
    그런데 입단하여 보니, 내가 내 발등을 찍었구나 싶을정도로
    바람앞에 등불같은 팀이었던 것이다.
    아무리 내 사정이 시간 내기 어려운 처지라도 활동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던 것이다.
    후회해 봐도 이미 때는 늦었고 엎질러진 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원모집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것을 파악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지금까지와 다른 신바람을 불어 넣어야 겠다는 각오를 했다.
    단원들과 친교하는데 주력을 두고 성당에 행사나 미사를 드리고 나면
    반드시 만남의 방에서 만나 차 한잔이라도 마시고 헤어졌다.
    그리고 주회가 끝나고 나면 한 시간 정도는 2차 주회를 하며
    아주 짧은 시간에 단원들과 친하게 되었으며 서로 화합하게 되었다.

    “주님!저희들은 직장인이기에 따로 활동을 나간다는게 너무 힘드오니
    스스로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저희팀으로 향하게 해주세요.”
    하고 열심히 기도드렸습니다.

    직장인들이 레지오 입단을 원하면 꼭 저희팀으로 소개해
    주십사 하고 만나는 형제자매님들께 부탁을 하고 또 하였지요
    그렇게 7개월 정도가 지나자 신입단원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우리가 지향하던 10명을 채워주셨다.
    처음엔 막막하기만 했던 일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한 끝에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주시는 것을 보고 주님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고 오묘하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고 자신의 사정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꾸만 채워지는 욕심들을 비워내고 집착은 놓아버리니 잘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길은 끊임없이 차오르는 욕망을 비우고
    집착의 끈을 하나 둘 놓을때 비로서 새로운 싹이 트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시고 생명이신 주님!
    돌아서면 어느새 채워지는 세상의 욕망을 비워낼줄 아는 제가 되어
    썩지 않아 변할 줄 모르는 씨앗이 아닌 썩어서 싹을 튀우고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우소서.아멘.

  9. user#0 님의 말: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말씀에 죽는(?)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부터 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세속에서 죽고 영적으로 살아야 당신을 만난 수 있다는 생각에…
    하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너무도 잘 압니다
    저의 이기심과 부족한 믿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등….
    어느 것하나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힘들지만 노력을 해야겠지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두렵고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듭지만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노력하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저에게 당신께서 용기와 희망과 믿음을 주실 것이라는 마음으로
    죽는 연습을 하고 싶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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