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며,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부활 제2주간 목요일(4/23)


    말씀의 초대
    대사제는 사도들을 신문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한 이유를 묻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 예수님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 그러나 제자들은 반발한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하다고 외친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며,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27-33 그 무렵 경비병들이 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Adoramus te Domine 오 주님 찬미하나이다 / 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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