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부활 제3주일(4/26)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님에 대해 설교하고 있다. 의로우신 그분을 빌라도에게 넘겨 죽게 했음을 질책하고 있다. 그들의 무지를 꾸짖으며 회개할 것을 재촉한다(제1독서). 누군가 죄를 짓더라도 주님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신다. 의로우신 예수님이시다.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 되신 분이다. 그러므로 늘 계명을 지키도록 애써야 한다. 그분을 안다고 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제2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으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3-15.17-19 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 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 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을 배척하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청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고, 우리는 그 증인입니다. 이제,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의 입을 통하여 당신의 메시아께서 고난을 겪으시리라고 예고하신 것을 그렇게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1-5ㄱ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는 그분을 안다.”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Bach 승천 오라토리오 \"그의 왕국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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