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부활 제4주일(5/3)


    말씀의 초대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베풀었음을 선언하고 있다. 그분의 힘으로 병자들을 낫게 하고 마귀를 몰아낸 사실을 고백한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놀란다. 베드로는 예수님 외에는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음을 외치고 있다(제1독서). 주님께서 큰 사랑을 주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자녀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세상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다. 먼 훗날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될 것이다(제2독서).
    제1독서
    <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8-12 그 무렵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바로 그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여러분 앞에 온전한 몸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우리는 하느님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입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3,1-2 사랑하는 여러분,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 Patti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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