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5/6)


    말씀의 초대
    안티오키아 교회는 날로 번창했다. 많은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이끄심에 따라 바르나바와 사울을 키프로스 섬으로 파견한다. 두 사람은 조수로 마르코라는 요한을 데리고 갔다. 그가 훗날 마르코 복음서를 집필하게 되는 사람이다(제1독서).
    제1독서
    <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2,24─13,5ㄱ 그 무렵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성령께서 파견하신 바르나바와 사울은 셀레우키아로 내려간 다음,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그리고 살라미스에 이르러 유다인들의 여러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아버지 뜻대로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