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은 인자하신 아버지시며 위로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시련을 겪을 때 그분께서는 알게 모르게 힘을 주신다.
우리는 그분의 힘을 받아야 환난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로할 수 있다.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우들에게 위로의 주님을 알리고 있다(제1독서).
누구나 행복에 대한 깨달음을 원한다.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예수님께서는 행복으로 가는 가르침을 주고 계신다.
하느님을 위해 가난하고 자비를 갖춘 마음으로 살라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어 삶의 기쁨을 깨닫게 하실 것이다(복음).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해 주시어,
우리도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시작입니다. 1,1-7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와 온 아카이아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
우리도 그분에게서 받은 위로로,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치듯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리는 위로도 우리에게 넘칩니다.
우리가 환난을 겪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고,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견디어 나아갈 때에 그 힘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거는 희망은 든든합니다.
여러분이 우리와 고난을 함께 받듯이
위로도 함께 받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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