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연중 제10주간 수요일(6/1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신다.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근본정신을 되살리시겠다는 말씀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 율법의 바탕이었다. 이 정신을 되찾자는 가르침이다(복음).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하지 말라는 법’을 ‘하라는 법’으로 바꾸셨습니다. ‘소극적인 법’을 ‘적극적인 법’으로 전환시키셨습니다. 누구도 율법에 관해 ‘쓴소리’를 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펼치신 것입니다. 당연히 율법 학자들은 경악합니다. 언제 또 무슨 말씀을 하실지 불안해합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법 조항을 염두에 두신 것은 아닙니다. 계율의 숫자나 글자가 그분의 관심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분의 관심은 ‘율법의 근본정신’에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한 자 한 획’이 아니라 율법 전체에 변화를 주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십계명의 내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당연히 율법도 쉬워야 합니다. 일부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라면 ‘주님의 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느님의 뜻을 전하는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겠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이든 겉모습에 매달리면 본질을 망각하게 됩니다. 율법의 근본정신은 사랑이었습니다. 우주와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행위’가 율법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언제라도 ‘사랑의 개념’을 우선시하며 살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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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0주간 수요일(6/1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신다.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근본정신을 되살리시겠다는 말씀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 율법의 바탕이었다. 이 정신을 되찾자는 가르침이다(복음).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하지 말라는 법’을 ‘하라는 법’으로 바꾸셨습니다. ‘소극적인 법’을 ‘적극적인 법’으로 전환시키셨습니다. 누구도 율법에 관해 ‘쓴소리’를 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펼치신 것입니다. 당연히 율법 학자들은 경악합니다. 언제 또 무슨 말씀을 하실지 불안해합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법 조항을 염두에 두신 것은 아닙니다. 계율의 숫자나 글자가 그분의 관심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분의 관심은 ‘율법의 근본정신’에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한 자 한 획’이 아니라 율법 전체에 변화를 주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십계명의 내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당연히 율법도 쉬워야 합니다. 일부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라면 ‘주님의 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느님의 뜻을 전하는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겠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이든 겉모습에 매달리면 본질을 망각하게 됩니다. 율법의 근본정신은 사랑이었습니다. 우주와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행위’가 율법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언제라도 ‘사랑의 개념’을 우선시하며 살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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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10주간 수요일(6/10)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새로운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꾼이다. 그러므로 어디에서든지 주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성령께서는 부족한 우리들을 도와주실 것이다. 계명을 지키도록 이끄는 사람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새 계약의 일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3,4-11 형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스스로 무엇인가 해냈다고 여긴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돌에 문자로 새겨 넣은 죽음의 직분도 영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곧 사라질 것이기는 하였지만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직분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단죄로 이끄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다면, 의로움으로 이끄는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사실 이 경우,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더 뛰어난 영광 때문에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 곧 사라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길이 남을 것은 더욱더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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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ser#0 님의 말: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복음묵상을 하는 것도 신앙인이 지켜야 할 중요한 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비록 대충이지만 몇 년동안 복음묵상을 한 자신이
    그런대로 신앙인으로 기본적인 법은 지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수박 겉 핧기 식이었지만 나름대로는 신앙인으로써 기본적인
    법을 지키려 노력했다는 생각에 다행이고 지금까지 했던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복음묵상을 하면서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면서 몇 마디의 글로써
    신앙인으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법은 지켰다는 교만한 생각이
    문제이지만 복음묵상을 열심히 하다보면 저의 교만이 겸손으로
    변화되리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복음묵상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신앙인으로 기본적인 법은 지켜야 한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저의 게으름과 교만과 세속적인 생각이 걸림돌이지만
    당신께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고쳐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아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묵상하며


    ♬ Ombra mai fu – Handel – Antho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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