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새 계약의 일꾼입니다.


연중 제10주간 수요일(6/10)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새로운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꾼이다. 그러므로 어디에서든지 주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성령께서는 부족한 우리들을 도와주실 것이다. 계명을 지키도록 이끄는 사람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새 계약의 일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3,4-11 형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스스로 무엇인가 해냈다고 여긴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돌에 문자로 새겨 넣은 죽음의 직분도 영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곧 사라질 것이기는 하였지만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직분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단죄로 이끄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다면, 의로움으로 이끄는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사실 이 경우,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더 뛰어난 영광 때문에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 곧 사라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길이 남을 것은 더욱더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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