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하신
그는 받아들인다. 거절할 수 있었지만 즉시 받아들인다.
철저한 순명이다. 주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축복을 약속하신다.
순명과 축복은 동전의 양면이다(제1독서).
남을 심판하기는 쉽다. 본인이 모르는 곳에서는 무슨 말이든 한다.
하지만 판단은 되돌아온다. 심판한 그대로 판단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그러니 비판에 앞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남의 눈의 티는 보지만 자기 눈의 들보를 못 보는 것이 인간이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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