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연중 제12주간 금요일(6/26)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한센병 환자는 애절하게 청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을 굳게 믿었던 것이다. 당신을 믿고 다가오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거절한 적이 없으셨다. 기적은 언제나 믿음과 함께한다(복음).
    복음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복음의 한센인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분께서 지니신 애정을 믿었습니다. 그러기에 기적을 체험합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주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받아 주셨습니다. 그에게 애정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분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의사 선생님 한 분이 계십니다. 매주 월요일이면 한센인들에게 진료와 수술을 해 주는 분입니다.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압니다. 자신들의 얼굴과 손발을 닦아 주는 분이 보통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피부과를 전공했지만 한센인들을 위해 성형 공부를 다시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돈을 더 벌려고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매달렸던 것은 환자들의 상처를 고치기 위한 성형 공부였습니다. 그는 지금도 한센인들을 위해 시간과 열정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왜 이런 일을 하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답변은 ‘의사이기 때문에’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을 했습니다. “한센병은 발병하더라도 5일만 복약하면 전염성은 없어진답니다. 꾸준히 치료하면 완쾌되는 병입니다.” 그는 천사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이 시대의 숨은 천사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어둠속에서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2주간 금요일(6/26)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한센병 환자는 애절하게 청했다. 그는 예수님의 능력을 굳게 믿었던 것이다. 당신을 믿고 다가오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거절한 적이 없으셨다. 기적은 언제나 믿음과 함께한다(복음).
      복음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복음의 한센인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분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분께서 지니신 애정을 믿었습니다. 그러기에 기적을 체험합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주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받아 주셨습니다. 그에게 애정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분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의사 선생님 한 분이 계십니다. 매주 월요일이면 한센인들에게 진료와 수술을 해 주는 분입니다.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압니다. 자신들의 얼굴과 손발을 닦아 주는 분이 보통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피부과를 전공했지만 한센인들을 위해 성형 공부를 다시 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돈을 더 벌려고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매달렸던 것은 환자들의 상처를 고치기 위한 성형 공부였습니다. 그는 지금도 한센인들을 위해 시간과 열정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왜 이런 일을 하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답변은 ‘의사이기 때문에’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을 했습니다. “한센병은 발병하더라도 5일만 복약하면 전염성은 없어진답니다. 꾸준히 치료하면 완쾌되는 병입니다.” 그는 천사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이 시대의 숨은 천사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어둠속에서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12주간 금요일(6/26)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시고 후손들에게 지키도록 가르칠 것을 명하신다. 그런 뒤에는 아내인 사라에게서 아들이 태어날 것을 알려 주신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았지만 기적의 자녀인 ‘이사악’을 점지해 주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계약의 표지로 남자들은 모두 할례를 받아라.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7,1.9-10.15-22 아브람의 나이가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너희가 지켜야 하는 계약, 곧 나와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맺어지는 계약은 이것이다. 곧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아내 사라이를 더 이상 사라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사라가 그의 이름이다. 나는 그에게 복을 내리겠다. 그리고 네가 그에게서 아들을 얻게 해 주겠다. 나는 복을 내려 사라가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여러 나라의 임금들도 그에게서 나올 것이다.”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이 백 살 된 자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고? 그리고 아흔 살이 된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면서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이스마엘이나 당신 앞에서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하고 아뢰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의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너는 그 이름을 이사악이라 하여라. 나는 그의 뒤에 오는 후손들을 위하여 그와 나의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우겠다. 이스마엘을 위한 너의 소원도 들어 주겠다. 나는 그에게 복을 내리고, 그가 자식을 많이 낳아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그는 열두 족장을 낳고, 나는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이 계약은 내년 이맘때에 사라가 너에게 낳아 줄 이사악과 세우겠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어둠속에서
    
    
    
    
    
     
    

  3. guest 님의 말: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나병환자의 믿음이 부러웠습니다

    저의 믿음이 부끄럽기도 했지요
    언제나 입으로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떠들어대지만
    정작 힘들고 어려울 때는 당신을 믿기보다는 당신을 원망하고...
    시련을 참고 견디기보다는 당신께서는 저의 청을 들어주시지 
    않는다며 포기하며 신앙인으로의 자세가 아니라 외인만도 못합니다
    당신께서는 제가 원하는 것 모두 제가 청하기만 하면 들어주시는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지요
    당신을 믿는마음이 부족해서지요
    당신을 믿기보다는 세속의 이런저런 미신을 믿으며 힘들고
    지칠 때는 당신께 청하기보다 무속신앙을 믿으며 포기합니다
    그런 저의 무지한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당신을 믿는신앙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뉘우치기보다는 결과만을 중요시하며
    결과가 나쁠 때는 당신께 모든 책임을 전가하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나병환자처럼 저도 당신께 모두 맡기며 당신을 믿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반성을 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병환자의 믿음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세속적인 저의 이기심과 부족한 믿음을 반성했지요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도 들고 저의 잘못을 회개하기보다는
    당신을 원망하며 당신을 미워했습니다
    저에게만 시련을 주신다고 ...
    저에게만 축복을 주시지 않는다고...
    저에게만 고통과 슬픔을 주신다고...
    이런저런 이유로 당신을 미워하고 당신을 원망하며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였습니다
    나병환자의 믿음을 본받았으면 좋을텐데...
    아니!
    나변환자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변환자처럼
    저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께 저의 전부를
    맡겨드리며 당신과 함께 기뻐하며 당신과 함께 슬퍼하며
    저의 전부를 당신께 봉헌하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나병환자처럼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묵상하며


    ♬ 내가 어둠속에서

  4. guest 님의 말: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한평생을 나병환자로 힘들게 살아왔을 가련한 이의 고백입니다.

    진정 아버지를 알아본 그였을까요?

    그러기에 짧지만 그렇게 깊은 청을 할 수 있었을까요?

    만약 저였다면 믿져봐야 본전이라는 얄팍한 고백을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면서

    한평생을 고달프게 살아오면서 어떻게든 낫고 보려는 계산으로

    온갖 말로 아버지의 관심을 사려하는 고백이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믿음에서 나오는 고백이 아니라 병을 나아보려는 계산이 앞선 그런 것~~

    믿음으로 청하면서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어도 다른 저의 부족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더 매무새를 다듬는 저가 되어야 함인데 그리하지 못했음은 아닌지 돌이켜 봅니다.

    나병환자의 고백에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한생을 비관하면서 불만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었다면

    그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런지요.

    자신을 버리고 아버지의 사랑과 믿음으로 자신을 채운 사람이 바로 나병환자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랬기에 모든 사람들로부터 따돌림과 무시를 당했지만

    자신의 깊은곳에 아버지께서 함께 했기에 오늘 그런 고백을 할 수 있었나 봅니다.

    그랬기에 아버지의 자비가 함께 해 주심이겠지요.

    그런 나환자의 믿음을 보시고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라고 하시는 아버지!

    그 말씀에 웬지 애뜻한 사랑이 젖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라는 말로 바뀌어 제 가슴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사랑에 나병환자의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랑으로 청한 것에는 어떠한 기대도 어떠한 계산도 없음이지요.

    전 어떤 자세로 아버지께 청하였는지 돌이켜 봅니다.

    아버지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청은 아니었는지요.

    아버지에 대한 사랑으로 그저 바라보면서 청하기보다 드리려 노력하면서 웃어야 하는데

    그런 이쁜 모습으로 서 있었는지요.

    오늘 나병환자의 믿음이 제 믿음이 되려 다짐해 보면서

    묵직한 믿음의 무게로 살찌워 나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믿음으로 기쁨과 사랑의 찬미를 드리렵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어떤 나병환자가 다가와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청하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라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는 어떤 마음으로 아버지께 청했는지를 돌아보았습니다.

    나병환자의 간절한 믿음이 제게도 있었는지요.

    아버지께 청하면서 진정 그런 간절함과 애절함이 있었는지요.

    대충하면서 외면하신다고 혼자 등을 돌리진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저의 그런 얄팍한 믿음을 깨닫지 못하고 불만으로 저를 채우지 않았는지요.

    아버지!

    나병환자의 간절한 믿음이 제 믿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바라고 계산하는 그런 청이 아니라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저의 부족을 깨닫는 그런 지혜를 주소서.

    자식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의 그 마음을 잊지 않게 하시어

    제 작은 마음의 간절한 믿음의 샘에서

    한방울 한방울 사랑을 담게 하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 가슴으로 믿음을 고백하는 저가 되게 하소서.

    아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