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7/05)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21년 충남 당진의 솔뫼 마을에서 태어나 부모의 깊은 신앙을 물려받으며 자랐다. 그는 16세 때 파리 외방 전교회 ‘모방 신부’에게 발탁되어 신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최양업 토마스,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에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이후 동남아 일대를 전전하며 학업을 마친 그는 1845년 8월 17일 상하이 인근의 ‘김가항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그해 10월 나바위 인근의 바닷가로 입국한 김대건 신부는 선교사들이 입국할 수 있는 뱃길을 알아보려다 1846년 6월 5일 붙잡혀 그해 9월 16일 새남터에서 순교하였다. 26세의 젊은 나이였다. 오늘은 한국의 첫 사제이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순교하셨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김대건 신부님께서 지니셨던 불굴의 용기와 굳은 믿음을 묵상해야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에 대한 김대건 신부님의 보호와 전구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박해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들 앞에서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시련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것이다(복음).
    복음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1821년 8월 21일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솔뫼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피난 교우였던 부친 김제준 이냐시오와 모친 고 우르술라 사이의 장남이었습니다. 16세 때인 1836년 모방 신부에게 신학생으로 발탁되어 최양업 토마스,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오랜 세월 숱한 고생 뒤에 마침내 사제품을 받습니다. 1845년 8월 17일 상하이 인근의 김가항 성당에서 페레올 주교가 집전한 서품식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즉시 8월 31일에 조선 입국을 시도합니다. ‘라파엘 호’라 명명한 작은 목선으로 서해 횡단을 감행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1845년 10월 12일 충청도 나바위 인근 바닷가에 상륙하였습니다. 이후 선교 활동에 힘쓰며 선교사들의 입국을 위해 노력합니다. 이듬해 6월, 서해를 통한 뱃길을 알아보려 백령도 부근으로 갔다가 관헌에 체포됩니다. 수차례 문초와 회유를 받았지만 끝내 변치 않았습니다. 마침내 군문효수형을 받고 한강 백사장에서 순교합니다. 사제 생활 1년 1개월 만인 1846년 9월 16일의 일이었고 당시 나이 26세였습니다. 그분이 한국의 첫 사제였기에 성인으로 모시는 것은 아닙니다. 첫 사제답게 사셨기에 성인으로 받들고 있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그토록 어렵게 사제가 되셨지만 기꺼이 교회의 거름으로 자신을 바쳤기에 우리는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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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7/05)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21년 충남 당진의 솔뫼 마을에서 태어나 부모의 깊은 신앙을 물려받으며 자랐다. 그는 16세 때 파리 외방 전교회 ‘모방 신부’에게 발탁되어 신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최양업 토마스,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에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이후 동남아 일대를 전전하며 학업을 마친 그는 1845년 8월 17일 상하이 인근의 ‘김가항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그해 10월 나바위 인근의 바닷가로 입국한 김대건 신부는 선교사들이 입국할 수 있는 뱃길을 알아보려다 1846년 6월 5일 붙잡혀 그해 9월 16일 새남터에서 순교하였다. 26세의 젊은 나이였다. 오늘은 한국의 첫 사제이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순교하셨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김대건 신부님께서 지니셨던 불굴의 용기와 굳은 믿음을 묵상해야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에 대한 김대건 신부님의 보호와 전구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박해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들 앞에서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시련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것이다(복음).
      복음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1821년 8월 21일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솔뫼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피난 교우였던 부친 김제준 이냐시오와 모친 고 우르술라 사이의 장남이었습니다. 16세 때인 1836년 모방 신부에게 신학생으로 발탁되어 최양업 토마스,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오랜 세월 숱한 고생 뒤에 마침내 사제품을 받습니다. 1845년 8월 17일 상하이 인근의 김가항 성당에서 페레올 주교가 집전한 서품식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즉시 8월 31일에 조선 입국을 시도합니다. ‘라파엘 호’라 명명한 작은 목선으로 서해 횡단을 감행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1845년 10월 12일 충청도 나바위 인근 바닷가에 상륙하였습니다. 이후 선교 활동에 힘쓰며 선교사들의 입국을 위해 노력합니다. 이듬해 6월, 서해를 통한 뱃길을 알아보려 백령도 부근으로 갔다가 관헌에 체포됩니다. 수차례 문초와 회유를 받았지만 끝내 변치 않았습니다. 마침내 군문효수형을 받고 한강 백사장에서 순교합니다. 사제 생활 1년 1개월 만인 1846년 9월 16일의 일이었고 당시 나이 26세였습니다. 그분이 한국의 첫 사제였기에 성인으로 모시는 것은 아닙니다. 첫 사제답게 사셨기에 성인으로 받들고 있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그토록 어렵게 사제가 되셨지만 기꺼이 교회의 거름으로 자신을 바쳤기에 우리는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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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7/05)


      말씀의 초대
      즈카르야 예언자는 우상 숭배를 꾸짖는다. 주님의 계명을 어긴다면 잘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전한다. 하느님을 저버리는데 어찌 도와주시겠느냐고 외친다. 그러나 사람들은 듣기 싫어한다. 오히려 음모를 꾸며 즈카르야 예언자를 제거한다. 주님께서는 예언자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제1독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 믿음 때문에 은총 속에 살게 되었고 주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환난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환난은 인내와 희망을 가져오기 때문이다(제2독서).
      제1독서
      <너희는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즈카르야를 살해하였다(마태 23,35).>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18-22 그 무렵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예언자들을 보내셨다. 이 예언자들이 그들을 거슬러 증언하였지만,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때에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즈카르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렇게 해서는 너희가 잘될 리 없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렸으니 주님도 너희를 저버렸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임금의 명령에 따라 주님의 집 뜰에서 그에게 돌을 던져 죽였다. 요아스 임금은 이렇게 즈카르야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바친 충성을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였다. 즈카르야는 죽으면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보고 갚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5 형제 여러분,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 
    
    
    
     
     
    

  3. guest 님의 말:

     

    어스름한 구름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달빛이 참 정겨운 밤입니다.

    한낮의 더위를 한번에 집어삼킨 듯, 시원한 바람이 가슴까지 밀고 들어옵니다.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박해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박해!

    성지순례를 하면서 그 당시에는 순교자가 된 듯,

    무거운 다짐을 하고 오지만 몇일되지 않아 사그라들고 맙니다.

    아버지를 위해 목숨도 마다하지 않으신 순교자들의 모습에 비하면

    너무나 부족한 저의 신앙생활이지요.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저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누군가 저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사랑한다 고백했던 아버지를 등지면서

    성지에선 늘 순교를 하겠노라고 다짐한 적은 없었는지 돌이켜 봅니다.

    반면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눈앞에 아른거리면 그를 용납하지 못하고

    저보다 더 인정을 받으면 욕심에 눈이 멀어 그를 주저앉히면서

    아버지를 사랑한다 고백하는 저는 아니었는지도 돌이켜 봅니다.

    순교한다 하는 사람을 붙들고 “하지마. 뭣하러 목숨을 버려~” 라고 하는 사람과 다를바가 없겠지요.

    제가 그런 모습으로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그런 시기와 질투로 아버지를 등지고 상대를 막으면서

    과연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드릴 만큼 사랑할 수 있을런지요.

    오늘 2독서에서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에 대해서 말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낸다 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 열정과 사랑을 온전히 드릴 때, 비로소 아버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저가 됨인데~

    그런 사랑으로 서기 위해서는 슬기로워야 하겠지요.

    아버지께 수다를 떨면서 해맑은 물에 저를 비추어 보아야 함을 압니다.

    그러며 성령안에서 진리와 자유를 누리며 의로운 이의 삶을 누릴 수 있음도 압니다.

    의로운 이의 삶속에서 그나마 아주 작은 힘이 솟아나겠지요.

    거창한 순교가 아닐지언정 적어도 아버지께 제 손을 내어 드릴 수 있는 그런 저는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그것을 알면서 지키지도 못할 큰 다짐만을 하려고 하진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성령으로 충만했던 스테파노가 순교하면서 기도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

    그 어떤 말이 필요했을까요.

    순교가 아니라 아버지께로 가는 것임에 기쁨이 스려있는 듯 합니다.

    부족한 저도 어렵고 힘들고 고통의 길이 아니라 기쁨일수 있게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면서 감사와 사랑으로 제 삶을 봉헌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렇게 끝까지 견디어 낸다면 아버지의 사랑이 내려옴을 잊지 않으렵니다.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의로운 딸이 될 것을 작지만 힘있게 다짐합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순교자 대축일을 맞이하여 박해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보잘 것 없는 것에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면서 모든게 끝인냥 숨을 들이킵니다.

    아버지께 사랑을 고백하면서 무엇이 옳은 길인지를 모르고

    투정만을 하면서 그것이 무슨 순교나 되는 것처럼 저의 소리를 높인 적은 없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정작 제 마음도 드리지 못하면서 허황된 다짐만을 고사하진 않았는지요.

    큰 것이 아니라 작은 속삭임일지라도 실천하는 그 모습에 넘치는 은총을 부어주심인데

    너무나 부족한 제가 깨닫지 못한건 아닌지요.

    아버지!

    순교라는 거창한 말에 기죽어 아예 기둥처럼 서 있는 어리석은 저가 아니라

    말씀에서 지혜와 슬기를 얻어 아버지께서 주시는 성령을 가슴에 담게 하소서.

    그리하여 로마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내게 하시어 의로운 신앙인으로 새로나게 하소서.

    늘 말씀에서 나오는 힘으로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신앙인으로 의롭게 서게 하소서.

    아멘.

     

     

  4. guest 님의 말: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용기도 생기고 

    주님!
    참는다는 것은 ...
    끝까지 참는다는 것은 ...
    믿음과 사랑이지요?
    믿음과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참는다는 것...
    믿음과 사랑과 인내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기에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당신께서 함께 계시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참고 견디며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신앙생활을 긍정적으로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해야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끝까지 참아 믿음과 사랑의 열매를 맞는 그날까지^*^

    문초와 회유를 받았지만 끝내 변치 않으시며
    군문효수형을 받고 한강 백사장에서 순교하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처럼
    힘들고 지칠지라도 참고 견디며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당신께서 저에게 구원을 주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굳은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기쁘고 행복한마음으로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하여
    문초와 회유를 받았지만 끝내 변치 않으시며
    군문효수형을 받고 한강 백사장에서 순교하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처럼

    헬레나에게도 믿음이 있게 하소서
    헬레나에게도 사랑이 있게 하소서
    헬레나에게도 당신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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