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성인은 480년 중부 이탈리아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은수자의 삶을 시작하자 많은 이가 그의 명성을 듣고 모여들었다.
530년경 서방 수도원의 발생지가 되는
수도원을 건립하고 수도회 규칙을 만들었다.
올바른 금욕 생활, 기도와 공부, 그리고 노동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생활이 핵심 내용이었다.
이후 성인은 ‘서방 수도 생활의 사부’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547년에 세상을 떠난 그를 바오로 6세 교황은
유럽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베네딕토를 한문으로 표기한 것이 분도(芬道)다.
말씀의 초대
야곱은 숨을 거두기 전 자기 아들들에게 당부한다.
자신을 조상들이 묻힌 가나안 땅에 묻어 달라는 유언이었다.
그곳은 아브라함이 사 둔 동굴 묘지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의 보복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요셉은 형제들을 위로하며 다정하게 말하였다.
이렇게 해서 야곱의 후손들은 이집트에 정착했다.
요셉은 장수를 누리다가 선종한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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