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코 사제는 1170년 스페인의 북부 카스티야 지방에서
총독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수도자가 되기를
원한 그는 사제가 된 뒤에는 설교가로 활약하였다.
성인은 여러 수도회의 개혁에 깊이 동참했고,
도미니코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1221년 이교도의 개종을 위해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여행 중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1234년에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한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섬겨야 한다.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마음에 새기고 집안에도 새겨야 한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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