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8/08)


    도미니코 사제는 1170년 스페인의 북부 카스티야 지방에서 총독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수도자가 되기를 원한 그는 사제가 된 뒤에는 설교가로 활약하였다. 성인은 여러 수도회의 개혁에 깊이 동참했고, 도미니코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1221년 이교도의 개종을 위해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여행 중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1234년에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한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섬겨야 한다.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마음에 새기고 집안에도 새겨야 한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6,4-13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희는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또한 이 말을 너희 손에 표징으로 묶고 이마에 표지로 붙여라. 그리고 너희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 놓아라.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을 너희에게 주시려고, 너희를 그곳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거기에는 너희가 세우지 않은 크고 좋은 성읍들이 있고, 너희가 채우지 않았는데도 이미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들과, 너희가 파지 않았는데도 이미 파인 저수 동굴들과, 너희가 가꾸지도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밭이 있다. 거기에서 너희가 마음껏 먹게 될 때,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이름으로만 맹세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할 수 있다면.. /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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