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8/15)


    ▦ 오늘은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지상 생활을 끝내신 성모님께서 하늘 나라로 가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성모님의 승천은 철저한 하느님의 은총이었습니다. 평생을 예수님을 위해 사신 것에 대한 보답이었습니다. 하늘에 오르신 마리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십니다. 함께 천국에서 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을 잉태하신 마리아께서는 엘리사벳을 방문하신다. 그녀 역시 천사의 인도로 아기를 가지게 된 몸이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바치신다. 마리아의 찬미가다(복음).
    복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는 모든 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라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듣습니다. 행복을 ‘원하면서도’ 행복에 대한 ‘믿음’이 적은 탓입니다. 그러기에 가족의 평화를 청하면서도 ‘그렇게 된다는’ 확신에는 약합니다. 모든 것에 앞서서 주님께서도 우리의 행복을 원하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믿지 못하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어야 행복해집니다. 생각이 마음을 바꾼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느냐는 ‘시각’이 인생을 바꾸는 것이지요. 엘리사벳은 성모님을 찬양하면서 자신의 삶에도 변화가 왔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감사의 노래를 부르십니다. 핵심은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라는 구절에 있습니다. 마리아께서는 ‘모든 것’의 원인이 주님이심을 아셨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묵묵히 예수님을 추종하며 사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승천하시기에 마땅한 삶을 사셨던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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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모 승천 대축일(8/15)


      ▦ 오늘은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지상 생활을 끝내신 성모님께서 하늘 나라로 가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성모님의 승천은 철저한 하느님의 은총이었습니다. 평생을 예수님을 위해 사신 것에 대한 보답이었습니다. 하늘에 오르신 마리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십니다. 함께 천국에서 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을 잉태하신 마리아께서는 엘리사벳을 방문하신다. 그녀 역시 천사의 인도로 아기를 가지게 된 몸이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바치신다. 마리아의 찬미가다(복음).
      복음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는 모든 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라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듣습니다. 행복을 ‘원하면서도’ 행복에 대한 ‘믿음’이 적은 탓입니다. 그러기에 가족의 평화를 청하면서도 ‘그렇게 된다는’ 확신에는 약합니다. 모든 것에 앞서서 주님께서도 우리의 행복을 원하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믿지 못하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어야 행복해집니다. 생각이 마음을 바꾼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느냐는 ‘시각’이 인생을 바꾸는 것이지요. 엘리사벳은 성모님을 찬양하면서 자신의 삶에도 변화가 왔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감사의 노래를 부르십니다. 핵심은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라는 구절에 있습니다. 마리아께서는 ‘모든 것’의 원인이 주님이심을 아셨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묵묵히 예수님을 추종하며 사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승천하시기에 마땅한 삶을 사셨던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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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성모 승천 대축일(8/15)


      ▦ 오늘은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지상 생활을 끝내신 성모님께서 하늘 나라로 가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성모님의 승천은 철저한 하느님의 은총이었습니다. 평생을 예수님을 위해 사신 것에 대한 보답이었습니다. 하늘에 오르신 마리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십니다. 함께 천국에서 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자, 큰 표징이 나타났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이다. 한편, 다른 곳에는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 개인 용이 나타났다. 여인은 성모님이고, 용은 사탄을 상징한다. 이윽고 여인은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아들을 낳는다. 예수님의 출현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 그분의 부활로 인류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아담으로 인해 죽게 되었지만, 그리스도를 통하여 살게 된 것이다. 이제 죽음은 힘을 잃었다(제2독서).
      제1독서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둔 여인>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1,19ㄱ; 12,1-6ㄱ.10ㄱㄴ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크고 붉은 용인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었으며, 일곱 머리에는 모두 작은 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용의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그 용은 여인이 해산하기만 하면 아이를 삼켜 버리려고, 이제 막 해산하려는 그 여인 앞에 지켜 서 있었습니다.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 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그런데 그 여인의 아이가 하느님께로, 그분의 어좌로 들어 올려졌습니다. 여인은 광야로 달아났습니다.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큰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맏물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께 속한 이들 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20-27ㄱ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죽은 이들의 맏물이 되셨습니다.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하여 왔으므로,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하여 온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나 각각 차례가 있습니다. 맏물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께 속한 이들입니다. 그러고는 종말입니다. 그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권세와 모든 권력과 권능을 파멸시키시고 나서 나라를 하느님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잡아다 놓으실 때까지는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파멸되어야 하는 원수는 죽음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아베마리아
    
    
     
     
    

  3. guest 님의 말: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

    성모승천대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말씀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성모님처럼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말씀을 들엇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저도 성모님닮아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말씀을 듣는다면 행복할텐데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아!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제가 마치 당신과 함께 있는 것같은 착각이 듭니다

    저도 당신과 함께 기쁨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같은 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말씀을 깊이 새기며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아 참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드리며
    믿음의 여인 성모님의 승천을 경하드립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예수님또한 복 되시도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묵상하며


    ♬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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