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선포하였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애쓴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그는 당당한 선교사가 되고자 직업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천막 짜는 기술이었다. 사람들은 그런 바오로를 극진히 대접했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여러분에게 선포하였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2,9-13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잘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선포하였습니다.
우리가 신자 여러분에게 얼마나 경건하고 의롭게 또 흠 잡힐 데 없이
처신하였는지, 여러분이 증인이고 하느님께서도 증인이십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아버지가 자녀들을 대하듯
여러분 하나하나를 대하면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으로
여러분을 부르시는 하느님께 합당하게 살아가라고
여러분에게 권고하고 격려하며 역설하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끊임없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전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때,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이 신자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