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8/28)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354년 북아프리카의 타가스테에서 모니카 성녀의 아들로 태어났다. 젊은 시절에는 마니교에 심취했지만, 어머니의 기도로 회심했다. 밀라노의 주교였던 암브로시오 성인의 영향으로 입교하여 391년에 사제품을 받았고, 5년 뒤 주교가 되었다. 성인은 수많은 저술을 남겼고,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수호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430년에 세상을 떠난 아우구스티노 주교는 중세 초기부터 ‘교회 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지혜로운 처녀들은 기름을 넉넉히 준비했지만, 어리석은 처녀들은 기름이 부족했다. 준비하는 자세가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을 판가름한 것이다. 종말도 마찬가지다. 늘 깨어 있는 삶이 구원으로 인도한다. 얼마만큼 준비하며 사는지 돌아봐야 한다(복음).
    복음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 남자는 반드시 혼인을 해야 했습니다. 아내를 갖지 않으면 하느님의 축복도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런 남자는 많은 제약을 받았고, 마침내 공동체에서 소외당했습니다. 그만큼 혼인을 성스럽게 생각했습니다. 혼인은 반드시 랍비가 집전해야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혼인식 전날부터 대부분의 예비 부부는 금식을 했습니다. 혼인을 경건하게 맞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결혼식은 주로 밤에 거행되었기에 신랑 신부에겐 여간 고역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떠꺼머리 총각’이라 해서 낮춰 불렀습니다. 혼인하지 않은 남녀는 머리를 땋아 늘어뜨리고 다녔는데, 그것을 ‘떠꺼머리’라 했던 겁니다. 사대부 집안에서는 혼인하지 않는 것을 수치로 여겼습니다. 그런 이유로, 죽은 처녀, 총각을 맺어 주는 영혼의 혼례식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의 혼인식을 종말에 비유하십니다. ‘열 처녀’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입니다. 기름이 넉넉했던 처녀들은 혼인식에 들어갔지만, 기름이 부족했던 처녀들은 아쉽게 돌아서야 했습니다. 기름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기쁨’입니다.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내는 ‘삶의 기쁨’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영혼 나의 생명 -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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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8/28)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354년 북아프리카의 타가스테에서 모니카 성녀의 아들로 태어났다. 젊은 시절에는 마니교에 심취했지만, 어머니의 기도로 회심했다. 밀라노의 주교였던 암브로시오 성인의 영향으로 입교하여 391년에 사제품을 받았고, 5년 뒤 주교가 되었다. 성인은 수많은 저술을 남겼고,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수호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430년에 세상을 떠난 아우구스티노 주교는 중세 초기부터 ‘교회 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지혜로운 처녀들은 기름을 넉넉히 준비했지만, 어리석은 처녀들은 기름이 부족했다. 준비하는 자세가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을 판가름한 것이다. 종말도 마찬가지다. 늘 깨어 있는 삶이 구원으로 인도한다. 얼마만큼 준비하며 사는지 돌아봐야 한다(복음).
      복음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의 유다인 남자는 반드시 혼인을 해야 했습니다. 아내를 갖지 않으면 하느님의 축복도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런 남자는 많은 제약을 받았고, 마침내 공동체에서 소외당했습니다. 그만큼 혼인을 성스럽게 생각했습니다. 혼인은 반드시 랍비가 집전해야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혼인식 전날부터 대부분의 예비 부부는 금식을 했습니다. 혼인을 경건하게 맞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결혼식은 주로 밤에 거행되었기에 신랑 신부에겐 여간 고역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떠꺼머리 총각’이라 해서 낮춰 불렀습니다. 혼인하지 않은 남녀는 머리를 땋아 늘어뜨리고 다녔는데, 그것을 ‘떠꺼머리’라 했던 겁니다. 사대부 집안에서는 혼인하지 않는 것을 수치로 여겼습니다. 그런 이유로, 죽은 처녀, 총각을 맺어 주는 영혼의 혼례식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의 혼인식을 종말에 비유하십니다. ‘열 처녀’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입니다. 기름이 넉넉했던 처녀들은 혼인식에 들어갔지만, 기름이 부족했던 처녀들은 아쉽게 돌아서야 했습니다. 기름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기쁨’입니다.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내는 ‘삶의 기쁨’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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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8/28)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뜻에 맞는 생활은 거룩하게 사는 일이다. 그러려면 먼저 가정에서부터 경건하게 살도록 애써야 한다. 아내를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고,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처신해서는 안 된다. 그런 생활은 주님의 마음에 드는 삶이 아니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의 뜻은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4,1-8 형제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우리가 주 예수님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지시해 준 것들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바로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불륜을 멀리하고, 저마다 자기 아내를 거룩하게 또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할 줄 아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모르는 이교인들처럼 색욕으로 아내를 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로 형제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그를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 말하고 또 엄숙히 경고한 바와 같이, 주님은 이 모든 일에 보복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더러움 속에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무시하는 자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느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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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이 가슴에 비수처럼 꼿혔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묵상 할 때뿐...
    언제나처럼 대충 대충 ...
    설마 당신께서 저를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아져야 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신앙인답게 살아야 하는데 의미없이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설마? 정말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게 오실까?
    그렇게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십여년 전이나 십여년이 지난 요즈음에도...
    그나마 복음묵상을 한답시고 복음을 묵상 할때만
    정신을 차릴것처럼 ...
    하지만 저는 압니다 저의 게으름을...
    입으로만 그럴듯하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할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성숙한 신앙인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는 당신을 기다리며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 내 안에 사는 이(Christ in Me)

  4. user#0 님의 말: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이 가슴에 비수처럼 꼿혔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묵상 할 때뿐...
    언제나처럼 대충 대충 ...
    설마 당신께서 저를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아져야 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신앙인답게 살아야 하는데 의미없이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설마? 정말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게 오실까?
    그렇게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십여년 전이나 십여년이 지난 요즈음에도...
    그나마 복음묵상을 한답시고 복음을 묵상 할때만
    정신을 차릴것처럼 ...
    하지만 저는 압니다 저의 게으름을...
    입으로만 그럴듯하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할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성숙한 신앙인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는 당신을 기다리며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 내 안에 사는 이(Christ in Me)

  5. guest 님의 말: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의 기름은 어느 정도 채워져 있는 걸까 생각해 봤다.
    또한 영혼의 에너지를 얻기 위해 기도는 얼마나 하고 있는지…
    했다면 열매를 맺지 못한 형식적인 기도는 아니었나…

    아마 성령(기름)보다 다른 것들이 마음속에 가득하다면
    아무리 많은 기도를 한다해도 기름은 바닥을 향해가고 있는 것일게다.
    금이 간 그릇이기 때문이다.

    그럼 기름을 새게 하는 마음속에 가득한 그 무엇은 과연 어떤 것일까…
    사랑,기쁨,절제 평화를 깨는 마음이 아닐까 묵상해 봤다.

    알면서…
    오늘도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것에 마음을 뺏기고 있지 않은가…
    두렵다 내가…

  6.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의 기름은 어느 정도 채워져 있는 걸까 생각해 봤다.
    또한 영혼의 에너지를 얻기 위해 기도는 얼마나 하고 있는지…
    했다면 열매를 맺지 못한 형식적인 기도는 아니었나…

    아마 성령(기름)보다 다른 것들이 마음속에 가득하다면
    아무리 많은 기도를 한다해도 기름은 바닥을 향해가고 있는 것일게다.
    금이 간 그릇이기 때문이다.

    그럼 기름을 새게 하는 마음속에 가득한 그 무엇은 과연 어떤 것일까…
    사랑,기쁨,절제 평화를 깨는 마음이 아닐까 묵상해 봤다.

    알면서…
    오늘도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것에 마음을 뺏기고 있지 않은가…
    두렵다 내가…

  7. user#0 님의 말: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

    열 처녀의 비유로 깨어있으라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세속의 온갖 욕심과 이기심
    게으름 근심 걱정으로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른다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말씀 드리면 당신께서 설마 저를 모른다고 하실까?
    아마 봐 주실꺼야^*^
    설마 사랑이신 당신께서^*^
    사랑밖에 모르시는 당신께서 모른다고 하실까?
    설마 설마?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다짐하는 마음보다…..
    당신을 시험하고 있는 얄미운 저의 모습에 저 자신이 놀라고 있습니다
    깨어있으라는 당신의 말씀을 어디로 듣고 있는지….
    잔머리를 굴리고 있는 신앙심 없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어있어야 한다는 다짐보다 요행을 바라고 있는 얄미운 저의 모습이
    아니!
    저의 마음 속에는 깨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애저녁에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께서는 깨어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저의 마음 속에는 당신의 말씀보다 저의 마음대로 베짱 꼴리는대로…
    신앙따로 생활따로 따로 국밥을 먹고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도 그 시간과 그때는 모른다고 깨어있으라고 하시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답답한 마음입니다
    실천을 하지 못하고 요행을 바라고 있는 저의 모습이….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8. user#0 님의 말: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
    열 처녀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리석은 처녀의 모습이 저의 모습임을 느낍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으니….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저의 모습이 어리석은 처녀의 모습임을
    머리로는 너무도 잘 알고 깨닫고 공감하고 있는데 실천을하지 못하니
    안다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주님!
    변덕스럼과 끈기 없고 노력하지 않는 게으름도 한몫….
    신앙생활에 걸림돌임을 새삼 느낍니다
    아니!
    머리로는 버··얼써 느끼고 깨닫고 생각은 언제나 일등감이죠
    하지만 마음 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니 말짱 도루묵ㅠㅠ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슬기로운 처녀가 될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아니!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리라 굳게 믿어 봅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굳은 믿음으로
    아멘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 내 안에 사는 이(Christ in Me)

  9. user#0 님의 말: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이 가슴에 비수처럼 꼿혔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묵상 할 때뿐...
    언제나처럼 대충 대충 ...
    설마 당신께서 저를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아져야 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신앙인답게 살아야 하는데 의미없이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설마? 정말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게 오실까?
    그렇게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십여년 전이나 십여년이 지난 요즈음에도...
    그나마 복음묵상을 한답시고 복음을 묵상 할때만
    정신을 차릴것처럼 ...
    하지만 저는 압니다 저의 게으름을...
    입으로만 그럴듯하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할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성숙한 신앙인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는 당신을 기다리며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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