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란다.
그분의 가르침과 행동에서 하느님의 권위를 느꼈기 때문이다.
마침 회당에는 마귀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정체를 폭로하며 방해했다.
주님께서는 마귀를 몰아내시며 그를 자유롭게 하셨다.
사람들은 더욱 놀란다(복음).
복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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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간 화요일(9/1)
말씀의 초대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란다. 그분의 가르침과 행동에서 하느님의 권위를 느꼈기 때문이다. 마침 회당에는 마귀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정체를 폭로하며 방해했다. 주님께서는 마귀를 몰아내시며 그를 자유롭게 하셨다. 사람들은 더욱 놀란다(복음).
복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설교에 사람들은 놀랍니다. ‘하늘의 힘’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서, 행동에서 ‘천상 능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판을 깨는’ 소리를 지릅니다.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순간, 사람들의 시선은 그를 향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를 보십니다. 창백한 얼굴로 서 있는 그를 보십니다.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신 말씀에 그는 순간적으로 나동그라집니다. 마귀는 그를 내동댕이치며 ‘그에게서 나간 것’입니다. 군중은 놀라 바라봅니다. 눈앞의 기적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쉽게 상상할 수 있는 ‘당시 상황’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분명한 힘이 있습니다. ‘악한 영’을 제압하는 능력입니다. 미사 때마다 우리가 듣는 그 말씀입니다. 우리는 못 깨닫지만 그때마다 ‘말씀의 힘’은 우리 내면에도 확실하게 쌓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숨은 가르침입니다. 얼마나 경건하게 말씀을 들어야 할는지요? 악한 영은 ‘악한 생각’으로 몰고 갑니다. ‘선한 생각’으로 돌아서고 싶어도 쉽지 않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합니다. 악한 영을 몰아내시는 예수님을 떠올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그토록 많이 들었지만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것’은 시도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연중 제22주간 화요일(9/1)
말씀의 초대
‘주님의 날’은 갑자기 올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빛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진노의 심판’을 원하지 않으신다. 모든 이가 구원되기를 원하신다. 신앙인은 서로 도우며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당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5,1-6.9-11 형제 여러분, 그 시간과 그 때에 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다, 안전하다.” 할 때, 아기를 밴 여자에게 진통이 오는 것처럼 갑자기 그들에게 파멸이 닥치는데, 아무도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날이 여러분을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진노의 심판을 받도록 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차지하도록 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말씀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왜냐구요?
마귀만도 못한 저의 믿음때문이었습니다
사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도 솔직히 자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정말 당신을 사랑하는지...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있었는지...
정말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을까?
등등...
참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죄스럽기도 했지요
몇 년동안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적도 있지만
어느 때는 의무적으로 바리사리파사람들처럼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했을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은 그렇게 세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형제자매들이
저 처럼 신앙생활을 할 때는 질책도 하고 남들의 신앙심까지
깎아 내리고 그랬습니다 주님!
저 자신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쉽게 판단하고 무시하고 ...
꼴값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요즈음만해두요 주님!
과로와 스트레스로 몸살을 앓느라 복음묵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유야 어떠하던 복음묵상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분명한데
저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핑계김에 쉬어야겠다는 잔머리를 굴렸지요
문제는 제가 아니고 다른 형제 자매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복음묵상을
하지 않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지요
그랫습니다 주님!
흰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저의 신앙심과 사랑은
발전이 없는 것같습니다
아마 저에게는 애시당초 사랑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렇게 복음묵상을 하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되니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된다는 사실이지요
당신께서 저에게 회개하는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비록 마귀만도 못한 부족한 믿음이지만 당신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저에게 건강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묵상하며
♬ 내 안에 사는 이(Christ i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