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탄신 축일은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5세기 말에 세워진 예루살렘의 ‘마리아 성당’의 봉헌일인
9월 8일을 성모님의 탄생일로 잡으면서 이 축일이 시작되었다.
성경에는 성모님의 탄생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성모님에 대한
신심은 초대 교회 때부터 믿어 온 중요한 신심 가운데 하나였다.
말씀의 초대
요셉은 마리아의 일을 전혀 몰랐다.
몰랐기에 고뇌하며 괴로워했다.
마침내 자신을 포기했을 때,
천사가 나타나 모든 사실을 알려 주었다.
하느님의 사람은 먼저 시련을 겪는다.
그리고 그 시련을 통해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게 된다(복음).
복음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8-2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곧,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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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9/8)
성모님의 탄신 축일은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5세기 말에 세워진 예루살렘의 ‘마리아 성당’의 봉헌일인 9월 8일을 성모님의 탄생일로 잡으면서 이 축일이 시작되었다. 성경에는 성모님의 탄생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성모님에 대한 신심은 초대 교회 때부터 믿어 온 중요한 신심 가운데 하나였다.
말씀의 초대
요셉은 마리아의 일을 전혀 몰랐다. 몰랐기에 고뇌하며 괴로워했다. 마침내 자신을 포기했을 때, 천사가 나타나 모든 사실을 알려 주었다. 하느님의 사람은 먼저 시련을 겪는다. 그리고 그 시련을 통해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게 된다(복음).
복음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8-2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곧,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요셉은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려 합니다. 복음은 이 사실을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기까지 요셉은 고뇌했을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본인 스스로’ 떠날 결심을 했겠습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파혼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은 ‘마음먹고’ 참아야 합니다. 요셉 성인에게 오셨던 천사를 기억하며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작은 생각이 ‘큰 생각’을 이해하려면 힘이 듭니다.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오해는 그렇게 해서 생겨납니다. 요셉은 ‘자기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당시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천사의 이끄심을 만나자, ‘하느님 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그는 사람이 바뀝니다. 오해는 저절로 없어졌습니다. 은총의 철저한 개입이었습니다. 지금 이해할 수 없으면 한 번쯤은 ‘건너뛰어 봐야’ 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려 애쓰는 것이지요. 그것은 삶의 ‘닫힌 공간’을 여는 행동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변화를 가져오는 행위입니다. 시련을 견디어 냈기에 요셉은 성가정의 일원이 되셨습니다. 성숙한 신앙인 역시 먼저 고통을 겪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금방 천사를 보내 주십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이 말씀을 하셨던 천사는 우리에게도 반드시 오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9/8)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영도자가 베들레헴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보잘것없는 고을이지만, 그때에는 막강한 고을이 될 것을 예언한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능력으로 ‘오시는 분’을 보호하시고 지켜 주실 것이다. 그는 위대한 목자가 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5,1-4ㄱ<또는 로마 8,28-3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므로 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주님은 그들을 내버려 두리라. 그 뒤에 그의 형제들 가운데 남은 자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돌아오리라. 그는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주 그의 하느님 이름의 위엄에 힘입어 목자로 나서리라. 그러면 그들은 안전하게 살리니, 이제 그가 땅 끝까지 위대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임마누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말씀에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요즈음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이 착잡하여
복음묵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쳤거든요 기도가 되지 않고...
머리로는 정신을 차려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복음말씀을 읽는 것으로 묵상을 대신했습니다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 견디며 당신의 자녀답게....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기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희망을 갖으며
우리와 함께 계시는 당신을 믿으며
아니!
저와 함께 영원히 계실 당신을 사랑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추수려여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저와 영원히 함께 계실 당신을 의지하며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