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시메온(Simeon)
축일 – 9월 3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주행자
활동연도 – 517-592년
같은이름 – 시므온
안티오키아(Antiochia) 출신의 주행자인 성 시메온은 다섯 살 때에 부친을 잃었고, 일곱 살 때부터 성 요한 주행자로 널리 알려진 분의 지도아래 주행자가 되어 68년 동안 기둥 위에서 살았다. 20세쯤 되었을 때부터 그의 성덕이 널리 알려졌고, 또 군중이 수없이 몰려들므로 안티오키아와 가까운 산위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점으로 숨어들었다. 30세 때에 그는 어떤 환시를 보고 이에 따라 수도원을 세웠으며, 33세 때에는 그의 기둥 위에서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거대한 군중이 연일 몰려드는 이유는 그의 성덕과 영적 지혜 그리고 예언과 기적 때문이었다. 특히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전혀 먹지도 않고 잠자지도 않고 지낸 것으로 유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