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현세적인 것들을 죽이십시오.


연중 제23주간 수요일(9/9)


    말씀의 초대
    신앙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삶을 추구해야 한다. 현세적인 삶에 너무 얽매여서는 안 된다. 낡은 인간은 끝났고, 새 인간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남은 일은 주님을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일이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현세적인 것들을 죽이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3,1-11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 있는 현세적인 것들, 곧 불륜, 더러움, 욕정, 나쁜 욕망,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 숭배입니다. 이것들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립니다. 여러분도 전에 이러한 것들에 빠져 지낼 때에는 그렇게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분노, 격분, 악의, 중상, 또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 따위는 모두 버리십시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인간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 버리고, 새 인간을 입은 사람입니다. 새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모상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참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에는 그리스인도 유다인도, 할례 받은 이도 할례 받지 않은 이도, 야만인도, 스키티아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행복하여라 - 가톨릭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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