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실 것이다.


연중 제24주일(9/13)


    ▦ 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질문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누구라고 하느냐?” 하며 물으신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합니다. 평생 주님을 섬기겠다는 맹세입니다. 우리 역시 그렇게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 사도의 고백을 묵상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물으신다. ‘세례자 요한이 환생했다고 합니다. 엘리야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관심은 제자들의 생각이었다.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베드로는 정확하게 답변한다. 그는 예수님의 정체를 알고 있다(복음).
    복음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실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스승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그리스도’라고 답변합니다. 그리스도는 세상을 구원할 주인이란 뜻입니다. 어떤 세상을 구원할 주인이신지요? 무엇보다 먼저, 나에게 ‘맡겨진 세상’입니다.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는 나의 미래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달리 말하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며 믿고’ 있느냐? ‘무엇을 원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느냐?’ 이 말씀입니다. 고통과 재앙이 피해 가기를 원하고 있다면 곤란합니다. 사고나 위험이 전혀 없기를 바라고 있다면 이것 역시 곤란합니다. 신앙생활은 ‘불행을 피해 가는’ 수단이 아닌 까닭입니다. 오히려 역경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을 청하는 것’이 믿음의 기본 자세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내게 맡겨진 세상’을 구원해 주실 주님이십니다. 인생의 주인이시고, 운명의 주인이시며, ‘모든 소유’의 주인이시란 말씀입니다. 그분이 주셨기에 내 몸이 있고, 건강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삶이 어렵고 관계가 힘들더라도, 십자가로 여기며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베드로의 고백 안에는 엄청난 가르침이 숨어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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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실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4주일(9/13)


      ▦ 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질문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누구라고 하느냐?” 하며 물으신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합니다. 평생 주님을 섬기겠다는 맹세입니다. 우리 역시 그렇게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 사도의 고백을 묵상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물으신다. ‘세례자 요한이 환생했다고 합니다. 엘리야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관심은 제자들의 생각이었다.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베드로는 정확하게 답변한다. 그는 예수님의 정체를 알고 있다(복음).
      복음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실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스승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그리스도’라고 답변합니다. 그리스도는 세상을 구원할 주인이란 뜻입니다. 어떤 세상을 구원할 주인이신지요? 무엇보다 먼저, 나에게 ‘맡겨진 세상’입니다.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는 나의 미래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달리 말하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며 믿고’ 있느냐? ‘무엇을 원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느냐?’ 이 말씀입니다. 고통과 재앙이 피해 가기를 원하고 있다면 곤란합니다. 사고나 위험이 전혀 없기를 바라고 있다면 이것 역시 곤란합니다. 신앙생활은 ‘불행을 피해 가는’ 수단이 아닌 까닭입니다. 오히려 역경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을 청하는 것’이 믿음의 기본 자세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내게 맡겨진 세상’을 구원해 주실 주님이십니다. 인생의 주인이시고, 운명의 주인이시며, ‘모든 소유’의 주인이시란 말씀입니다. 그분이 주셨기에 내 몸이 있고, 건강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삶이 어렵고 관계가 힘들더라도, 십자가로 여기며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베드로의 고백 안에는 엄청난 가르침이 숨어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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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24주일(9/13)


      말씀의 초대
      주님의 권능을 믿기에, 박해자들에게 등을 돌리지 않는다. 모욕과 수치를 받지만 얼굴을 가리지 않는다.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두려울 것이 없다. 아무도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는 고난 받는 종에 대한 세 번째 예언을 남긴다(제1독서). 실천하는 믿음이어야 당당하다. 굶주리고 헐벗은 이웃을 실제로 도와주어야 힘이 생긴다. 말만 내세우고 행동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 된다. 믿음과 실천은 늘 함께해야 한다(제2독서).
      제1독서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내맡겼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0,5-9ㄱ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얼굴을 차돌처럼 만든다.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에게 대적하려는가? 우리 함께 나서 보자. 누가 나의 소송 상대인가? 내게 다가와 보아라. 보라,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데, 나를 단죄하는 자 누구인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2,14-18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의 몸에 필요한 것은 주지 않으면서,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 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대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실천이 있소.” 나에게 실천 없는 그대의 믿음을 보여 주십시오. 나는 실천으로 나의 믿음을 보여 주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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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고백하신 베드로사도의
    믿음이 부러웟습니다
    비록 당신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하였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당신께 용서를 빌었던 베드로사도의 인간적인 모습이
    생각이났습니다

    하지만 주님!
     세 번이나 당신을 모른다고 하였지만 
    당신의 은총으로 천국의 열쇠까지 받게 된 베드로사도처럼
    저도 저의 죄도 당신께서 용서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지은 모든 죄까지...
    마음에서 지은 죄까지...
    모두 다...
    당신께서 용서해주신다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용서해주실 것이라고...
    만약에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신다면...
    신앙생활도  부모의 노릇도 자식의 도리도 ..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좌절하지 않으며 지금의 저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으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믿음의 여인 성모님을 본받아 당신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사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처지를 돌보야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묵상하며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4. user#0 님의 말: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고백하신 베드로사도의
    믿음이 부러웟습니다
    비록 당신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하였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당신께 용서를 빌었던 베드로사도의 인간적인 모습이
    생각이났습니다

    하지만 주님!
     세 번이나 당신을 모른다고 하였지만 
    당신의 은총으로 천국의 열쇠까지 받게 된 베드로사도처럼
    저도 저의 죄도 당신께서 용서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지은 모든 죄까지...
    마음에서 지은 죄까지...
    모두 다...
    당신께서 용서해주신다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용서해주실 것이라고...
    만약에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신다면...
    신앙생활도  부모의 노릇도 자식의 도리도 ..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좌절하지 않으며 지금의 저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으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믿음의 여인 성모님을 본받아 당신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사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처지를 돌보야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묵상하며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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