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채비를 끝냈다.
주님께서는 천사들의 인도가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
이제 백성들은 천사들의 말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
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신 분들이기에 빈틈이 없다.
그들은 하느님과 사람 사이를 중재하는 분들이다(제1독서).
제1독서
<나의 천사가 앞장서리라.>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23,20-2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게 하겠다.
너희는 그 앞에서 조심하고 그의 말을 들어라.
그가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않으리니, 그를 거역하지 마라.
그는 내 이름을 지니고 있다.
너희가 그의 말을 잘 들어 내가 일러 준 것을 모두 실행하면,
나는 너희 원수들을 나의 원수로 삼고,
너희의 적들을 나의 적으로 삼겠다.
나의 천사가 앞장서서, 너희를 아모리족, 히타이트족, 프리즈족,
가나안족, 히위족, 여부스족이 사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는 그들을 멸종시키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