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전교 주일이며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전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선교사들과 예비 신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이웃의 냉담 교우들에게도 주님의 이끄심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부활하신 스승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의 사명을 맡기신다.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며 세례를 베풀라고 하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제자들과 함께 있을 것을 약속하신다(복음).
복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16-20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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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10/18)
▦ 오늘은 전교 주일이며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전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선교사들과 예비 신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이웃의 냉담 교우들에게도 주님의 이끄심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부활하신 스승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의 사명을 맡기신다.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며 세례를 베풀라고 하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제자들과 함께 있을 것을 약속하신다(복음).
복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16-20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오 복음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뒤 제자들은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충격이 너무 컸던 것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옴츠려 있던 그들 앞에 부활하신 스승님께서 나타나시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계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전교란 예수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실 주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삶은 불안합니다. 공평하지 않게 보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물질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재물이 불안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계셔야 불안은 물러갑니다. 전교는 이러한 ‘예수님의 힘’을 전하는 일입니다. ‘힘 있는’ 선교를 위해서는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믿지 않으면서 남에게 권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을 뜻합니다. 내 ‘모든 것’의 주인은 주님이시고, 자신은 관리자일 뿐임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하는 일이 잘될 때는 고백이 쉽습니다. 하지만 역경을 만나면 흐지부지됩니다. 세상은 실천하는 신앙인을 원합니다. 고통 속에서도 믿음으로 버티는 사람들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런 신앙인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말로만 전교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10/18)
말씀의 초대
예루살렘은 민족들의 중심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지켜 주시기 때문이다. ‘시온 산’ 또한 모든 언덕보다 높이 솟아오를 것이다. 예루살렘이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사람들은 외칠 것이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그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제1독서).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면 구원될 것이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신 분이라 고백해도 구원될 것이다. 유다인이든 이방인이든,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면 누구나 구원에 이를 것이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온다(제2독서).
제1독서
<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산으로 밀려들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1-5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환시로 받은 말씀이다. 세월이 흐른 뒤에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리라.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지고, 언덕들보다 높이 솟아오르리라. 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밀려들고, 수많은 백성들이 모여 오면서 말하리라.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 이는 시온에서 가르침이 나오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민족들 사이에 재판관이 되시고, 수많은 백성들 사이에 심판관이 되시리라. 그러면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0,9-18 형제 여러분, 그대가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성경도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과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받들어 부를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파견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사야도, “주님, 저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나는 묻습니다. 그들이 들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까? 물론 들었습니다. “그들의 소리는 온 땅으로, 그들의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