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기에 그분의 영광에 참여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의 고통을 극복하며 기다려야 한다.
모든 피조물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되었다.
기다리면 구원이 완성될 날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희망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하며 살아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8-25
형제 여러분,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허무의 지배 아래 든 것은 자의가 아니라,
그렇게 하신 분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다 함께 탄식하며
진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우리의 몸이 속량되기를 기다리며 속으로 탄식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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