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연중 제30주간 목요일(10/29)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계셨다. 그러기에 헤로데가 죽이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도 떠나지 않으신다. 이스라엘은 숱한 예언자들을 살해하였다. 이제 예수님마저 죽음으로 몰고 있다. 예루살렘은 예언자들을 학대한 보속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의 경고다(복음).
    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의 예루살렘 성전은 ‘헤로데 대왕’이 증축했습니다. 그는 로마 시민권을 소유했고 뛰어난 정치력으로 서른일곱 살에 ‘이스라엘의 왕’으로 임명됩니다. 하지만 유다인이 아니었기에 ‘출생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고 ‘마카베오’ 가문의 ‘미리암’ 공주와 재혼했고, 수많은 공공건물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루살렘 성전에도 손을 댔습니다. 작업은 기원전 20년에 시작해 46년 간 계속되어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기원후 66년부터 시작된 ‘유다 독립 전쟁’은 헤로데가 심혈을 기울였던 성전을 초토화시킵니다. 70년 여름, ‘티투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 군대는 성전 안에서 ‘결사 항전’하던 유다 독립군들을 소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성전은 ‘돌 위에 돌이 얹혀 있지 못할 만큼’ 심하게 파괴되었고, 겨우 남은 것이 오늘날 ‘통곡의 벽’으로 알려진 서쪽 성벽의 일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하십니다. 성전 파괴를 마음 아파하십니다. 모든 것은 예언자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말씀을 거부한 결과’라고 하십니다. 오늘날에도 예언자들은 있습니다. 사랑을 드러내는 이들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이라면 누구나 예언자입니다. 그들이 존중받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도외시하기에 분열이 있고 불화가 생겨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I Love You Lord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30주간 목요일(10/29)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계셨다. 그러기에 헤로데가 죽이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도 떠나지 않으신다. 이스라엘은 숱한 예언자들을 살해하였다. 이제 예수님마저 죽음으로 몰고 있다. 예루살렘은 예언자들을 학대한 보속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의 경고다(복음).
      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의 예루살렘 성전은 ‘헤로데 대왕’이 증축했습니다. 그는 로마 시민권을 소유했고 뛰어난 정치력으로 서른일곱 살에 ‘이스라엘의 왕’으로 임명됩니다. 하지만 유다인이 아니었기에 ‘출생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고 ‘마카베오’ 가문의 ‘미리암’ 공주와 재혼했고, 수많은 공공건물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루살렘 성전에도 손을 댔습니다. 작업은 기원전 20년에 시작해 46년 간 계속되어 화려하고 웅장한 성전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기원후 66년부터 시작된 ‘유다 독립 전쟁’은 헤로데가 심혈을 기울였던 성전을 초토화시킵니다. 70년 여름, ‘티투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 군대는 성전 안에서 ‘결사 항전’하던 유다 독립군들을 소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성전은 ‘돌 위에 돌이 얹혀 있지 못할 만큼’ 심하게 파괴되었고, 겨우 남은 것이 오늘날 ‘통곡의 벽’으로 알려진 서쪽 성벽의 일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하십니다. 성전 파괴를 마음 아파하십니다. 모든 것은 예언자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말씀을 거부한 결과’라고 하십니다. 오늘날에도 예언자들은 있습니다. 사랑을 드러내는 이들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이라면 누구나 예언자입니다. 그들이 존중받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도외시하기에 분열이 있고 불화가 생겨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I Love You Lord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30주간 목요일(10/29)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을 지켜 주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의롭게 하신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온갖 시련을 희망으로 극복해야 한다. 예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다(제1독서).
      제1독서
      <어떠한 피조물도 그리스도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31ㄴ-39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누가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돌아가셨다가 참으로 되살아나신 분, 또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I Love You Lord
    
     
    

  3. guest 님의 말: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초심을 잃지않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했는지 반성이 되었습닏다
    답은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제 멋대로 제 의지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당신을 원망을 하며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였습니다
    모든 원인이 당신께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도 복음묵상도 봉사도 희생도 어느 것하나
    똑 부러지게 한 것도 없으면서 이유는 왜 그렇게 많았는지...
    저의 잘못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았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