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성 레오 교황은 390년 중부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태어나, 51세에 교황이 되었다. 당시 로마 제국은 동서로 분리되어 있었고, 서로마는 게르만족의 침입에 시달리고 있었다. 교회 역시 아리우스 이단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이런 시기에 로마를 안정시키고 교회를 수호한 인물이 레오 교황이었다. 그의 노력으로 교회는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성 레오 교황은 461년에 선종했으며, 1754년 베네딕토 14세 교황은 그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안다. 분수에 맞게 살아간다. 은혜로운 것에는 감사드리고, 부족한 것은 인내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해서 불만을 극복한다. 어떤 삶이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때 겸손은 가능해진다(복음).
    복음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7-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늘 베푸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습니다. 늘 받기만 하는 사람들이 쉽게 걸립니다. 동물 가운데에서도 ‘애완용 개’만이 치매에 걸린다고 합니다. 받는 생활에 ‘젖어 살면’ 몸은 어른이 되어도, 마음과 정신은 쉽게 어른이 되지 못합니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자기 것을 내놓을 줄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누고 베풀며 사는 이가 건강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꼭 쥐고’ 내놓으려 하지 않는지요? 화려한 자리에 앉은 사람도 예외가 아닙니다. 업적과 이름은 남기고 싶어 하면서, ‘자신의 것’을 나누는 데에는 인색합니다. 행복은 주님께서 주십니다. 미래 역시 주님께서 주관하십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주님의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늘 이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의 실천을 훈련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살다 보면 좋은 일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감사하며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면 겸손해집니다. 움켜쥐고 있기에 ‘영적 치매’에 걸립니다. 엉뚱한 말을 하고, 엉뚱한 행동을 합니다. 더 좋은 것을 요구하고, 더 좋은 일만 바랍니다. 나누는 사람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보답이 돌아옵니다. 이 ‘사실’을 체험한 사람에게는 인생이 늘 신비스럽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God can only give 주님은 사랑만 주시니 / 떼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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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성 레오 교황은 390년 중부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태어나, 51세에 교황이 되었다. 당시 로마 제국은 동서로 분리되어 있었고, 서로마는 게르만족의 침입에 시달리고 있었다. 교회 역시 아리우스 이단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이런 시기에 로마를 안정시키고 교회를 수호한 인물이 레오 교황이었다. 그의 노력으로 교회는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성 레오 교황은 461년에 선종했으며, 1754년 베네딕토 14세 교황은 그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안다. 분수에 맞게 살아간다. 은혜로운 것에는 감사드리고, 부족한 것은 인내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해서 불만을 극복한다. 어떤 삶이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때 겸손은 가능해진다(복음).
      복음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7-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늘 베푸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습니다. 늘 받기만 하는 사람들이 쉽게 걸립니다. 동물 가운데에서도 ‘애완용 개’만이 치매에 걸린다고 합니다. 받는 생활에 ‘젖어 살면’ 몸은 어른이 되어도, 마음과 정신은 쉽게 어른이 되지 못합니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자기 것을 내놓을 줄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누고 베풀며 사는 이가 건강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꼭 쥐고’ 내놓으려 하지 않는지요? 화려한 자리에 앉은 사람도 예외가 아닙니다. 업적과 이름은 남기고 싶어 하면서, ‘자신의 것’을 나누는 데에는 인색합니다. 행복은 주님께서 주십니다. 미래 역시 주님께서 주관하십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주님의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늘 이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의 실천을 훈련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살다 보면 좋은 일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감사하며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면 겸손해집니다. 움켜쥐고 있기에 ‘영적 치매’에 걸립니다. 엉뚱한 말을 하고, 엉뚱한 행동을 합니다. 더 좋은 것을 요구하고, 더 좋은 일만 바랍니다. 나누는 사람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보답이 돌아옵니다. 이 ‘사실’을 체험한 사람에게는 인생이 늘 신비스럽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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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당신 본성의 모습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의인들의 영혼은 언제나 하느님의 손안에 있다. 사람들 눈에는 그들이 고통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행복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단련받고 있을 뿐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시험하신 뒤, 당신의 사랑 속에 살게 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23ㅡ3,9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시고, 당신 본성의 모습에 따라 인간을 만드셨다. 그러나 악마의 시기로 세상에 죽음이 들어와, 죽음에 속한 자들은 그것을 맛보게 된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그들이 당신께 맞갖은 이들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들을 시험하시고, 번제물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셨다. 그분께서 그들을 찾아오실 때에 그들은 빛을 내고, 그루터기들만 남은 밭의 불꽃처럼 퍼져 나갈 것이다. 그들은 민족들을 통치하고 백성들을 지배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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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저도 당신께 이렇게 고백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생각하며
    겸손하고 믿음 있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그렇게 당신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생각하며
    저를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며
    당신께서 저에게 모두 주셨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구원을 위해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당신의 사랑을
    생각하며 믿음있고 겸손한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희생이 무엇인지 겸손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당신의 사랑을 생각하며...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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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ser#0 님의 말: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저도 당신께 이렇게 고백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생각하며
    겸손하고 믿음 있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그렇게 당신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생각하며
    저를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며
    당신께서 저에게 모두 주셨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구원을 위해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당신의 사랑을
    생각하며 믿음있고 겸손한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희생이 무엇인지 겸손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당신의 사랑을 생각하며...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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