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11/10)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당신 본성의 모습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의인들의 영혼은 언제나 하느님의 손안에 있다. 사람들 눈에는 그들이 고통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행복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단련받고 있을 뿐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시험하신 뒤, 당신의 사랑 속에 살게 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23ㅡ3,9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시고, 당신 본성의 모습에 따라 인간을 만드셨다. 그러나 악마의 시기로 세상에 죽음이 들어와, 죽음에 속한 자들은 그것을 맛보게 된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그들이 당신께 맞갖은 이들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들을 시험하시고, 번제물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셨다. 그분께서 그들을 찾아오실 때에 그들은 빛을 내고, 그루터기들만 남은 밭의 불꽃처럼 퍼져 나갈 것이다. 그들은 민족들을 통치하고 백성들을 지배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God can only give 주님은 사랑만 주시니 / 떼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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