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 사도직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하였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이러한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1968년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의 결성과 더불어
대림 제1주일을 ‘평신도 사도직의 날’로 제정하여,
평신도들에게 주어진 사도직의 사명을 거듭 깨닫게 하였다.
그 뒤 1970년부터는 연중 마지막 주일의 전 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내 오고 있다.
오늘은 연중 제33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준비와 가르침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기에, 깨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매일의 기도에 충실하는 것과 선행을 베풀며 사는 것이
종말에 대한 준비입니다.
기도와 선행에 대한 이끄심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종말의 날에 대한 마르코 복음의 기록이다.
그날 해는 어두워지고, 달과 별들은 빛을 잃을 것이라고 한다.
해와 달과 별들에 해당될 만큼
중요한 것들이 변화를 겪을 것이란 말씀이다.
삶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종말에 대한 준비다(복음).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무렵 〔큰〕 환난에 뒤이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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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 사도직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하였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이러한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1968년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의 결성과 더불어 대림 제1주일을 ‘평신도 사도직의 날’로 제정하여, 평신도들에게 주어진 사도직의 사명을 거듭 깨닫게 하였다. 그 뒤 1970년부터는 연중 마지막 주일의 전 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내 오고 있다. 오늘은 연중 제33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준비와 가르침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기에, 깨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매일의 기도에 충실하는 것과 선행을 베풀며 사는 것이 종말에 대한 준비입니다. 기도와 선행에 대한 이끄심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종말의 날에 대한 마르코 복음의 기록이다. 그날 해는 어두워지고, 달과 별들은 빛을 잃을 것이라고 한다. 해와 달과 별들에 해당될 만큼 중요한 것들이 변화를 겪을 것이란 말씀이다. 삶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종말에 대한 준비다(복음).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무렵 〔큰〕 환난에 뒤이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진정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인지요? 말씀의 의도는, 미구에 닥칠 엄청난 변화를 이야기하시려는 데 있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에 ‘해당될 만큼’ 요지부동이라 생각했던 것들도 바뀐다는 암시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아닐는지요? 실제로 달도 변하고 태양도 바뀝니다. 자신이 변화되면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은 다르게 보입니다. 마음이 밝은 날에는 ‘달의 아름다움’이 느껴지지만, 마음이 어두운 날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습니다. 종말 역시 이러한 삶의 변화입니다. 오늘의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할 것도, 무서워할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생의 작품’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삶의 중간’에서 종말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적인 ‘무엇으로’ 해석할 수도 없습니다. 종말은 온전히 하느님께 속한 일입니다. 누가 인간의 삶에 대해 결론 내릴 수 있을는지요?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종말의 구원이 가능해진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현실의 삶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다시 시작하고 새롭게 출발하며 거듭 태어날 것을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시작이 종말을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말씀의 초대
종말의 날에는 미카엘 대천사가 주님의 사자로 등장할 것이다. 그와 함께 일찍이 없었던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다니엘 예언서는 이렇게 종말의 날을 전하고 있다. 그리하여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늘의 별처럼 찬란히 빛날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사제들의 제사가 죄를 없애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모든 이의 죄를 없앤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누구나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신다. 죄악이 구원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제2독서).
제1독서
<그때에 네 백성은 구원을 받으리라.>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2,1-3 그때에 네 백성의 보호자, 미카엘 대제후 천사가 나서리라. 또한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재앙의 때가 오리라. 그때에 네 백성은, 책에 쓰인 이들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 또 땅 먼지 속에 잠든 사람들 가운데에서 많은 이가 깨어나, 어떤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떤 이들은 수치를, 영원한 치욕을 받으리라. 그러나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1-14.18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
평신도주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말씀을 묵상하기보다 본당에서 평신도주일이라고 교중미사 후에
떡 잔치를 하시겠다는 신부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실 평신도주일인 오늘 본당에서 미사를 참례하지 못할 것 같아
아쉽다는 생각에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떡이 먹고 싶었거든요
올해 부임하신 본당신부님께서는 대축일이나 특별한 주일은
교중 미사 후에 떡 잔치를 해주셨는데 그때마다 일이 생겨
교중미사를 못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평신도주일에도 떡 잔치를 하신다고 하여
오늘만이라도 교중미사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도 떡이 어른 거립니다
주님!
제가 참 철이 없지요?
복음묵상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떡 먹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늘과 땅이 사라질지라도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을 잊지 않으며
당신과 함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하늘과 땅이 살라질지라도...
당신을 잊지 않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아멘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묵상하며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
평신도주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말씀을 묵상하기보다 본당에서 평신도주일이라고 교중미사 후에
떡 잔치를 하시겠다는 신부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실 평신도주일인 오늘 본당에서 미사를 참례하지 못할 것 같아
아쉽다는 생각에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떡이 먹고 싶었거든요
올해 부임하신 본당신부님께서는 대축일이나 특별한 주일은
교중 미사 후에 떡 잔치를 해주셨는데 그때마다 일이 생겨
교중미사를 못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평신도주일에도 떡 잔치를 하신다고 하여
오늘만이라도 교중미사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도 떡이 어른 거립니다
주님!
제가 참 철이 없지요?
복음묵상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떡 먹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늘과 땅이 사라질지라도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을 잊지 않으며
당신과 함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하늘과 땅이 살라질지라도...
당신을 잊지 않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아멘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