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네 백성은 구원을 받으리라.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말씀의 초대
    종말의 날에는 미카엘 대천사가 주님의 사자로 등장할 것이다. 그와 함께 일찍이 없었던 재앙이 있을 것이다. 다니엘 예언서는 이렇게 종말의 날을 전하고 있다. 그리하여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늘의 별처럼 찬란히 빛날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사제들의 제사가 죄를 없애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모든 이의 죄를 없앤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누구나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신다. 죄악이 구원을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제2독서).
    제1독서
    <그때에 네 백성은 구원을 받으리라.>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2,1-3 그때에 네 백성의 보호자, 미카엘 대제후 천사가 나서리라. 또한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재앙의 때가 오리라. 그때에 네 백성은, 책에 쓰인 이들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 또 땅 먼지 속에 잠든 사람들 가운데에서 많은 이가 깨어나, 어떤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떤 이들은 수치를, 영원한 치욕을 받으리라. 그러나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1-14.18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Ride The Chariot (하늘 마차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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