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대림 제1주일(11/29)


    말씀의 초대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분께서 계획하신 일은 막을 수 없다. 아무도 다윗이 왕이 될 줄 몰랐지만, 주님께서는 그를 선택하셨고 약속을 지키셨다. 이렇게 해서 유다 지파는 왕족이 되었고, 이스라엘의 중심이 되었다. 모두 주님께서 하신 일이다(제1독서). 사랑은 축복이다. 이웃을 사랑하면 주님의 위로와 힘을 받게 된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으로 바뀌어 간다. 언제라도 사랑의 길이 정답이다. 믿는 사람이 사랑의 길을 걷지 않으면 신앙은 자라나지 않는다(제2독서).
    제1독서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3,14-16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에게 한 약속을 이루어 주겠다. 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룰 것이다. 그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예루살렘이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주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여러분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3,12ㅡ4,2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처럼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 여러분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시어,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끝으로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우리가 주 예수님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지시해 준 것들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그리움이여 오 사랑이여 오 그리움이여 오 사랑이여 / 김종옥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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