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다시 일으켜 주실 것이다.
그러니 이스라엘은 기뻐해야 한다. 두려움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 없기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제1독서).
기쁨은 은총이다. 주님께서 주셔야 참기쁨에 닿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은총 안에 살아가면 늘 기뻐할 수 있다.
걱정한다고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걱정은 습관일 뿐이다.
감사와 기쁨의 생활이 걱정을 극복하게 한다(제2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18ㄱ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니,
다시는 네가 불행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그날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하리라.
“시온아, 두려워하지 마라. 힘없이 손을 늘어뜨리지 마라.”
주 너의 하느님, 승리의 용사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당신 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축제의 날인 양 그렇게 하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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