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12/13)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다시 일으켜 주실 것이다. 그러니 이스라엘은 기뻐해야 한다. 두려움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 없기에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제1독서). 기쁨은 은총이다. 주님께서 주셔야 참기쁨에 닿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은총 안에 살아가면 늘 기뻐할 수 있다. 걱정한다고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걱정은 습관일 뿐이다. 감사와 기쁨의 생활이 걱정을 극복하게 한다(제2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18ㄱ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니, 다시는 네가 불행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그날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하리라. “시온아, 두려워하지 마라. 힘없이 손을 늘어뜨리지 마라.” 주 너의 하느님, 승리의 용사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당신 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축제의 날인 양 그렇게 하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4,4-7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의 너그러운 마음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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