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구나.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12/14)


    십자가의 성 요한은 1542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부친의 죽음으로 어린 시절에는 극심한 가난을 체험하였다. 19세에 가르멜 수도회에 입회하여 26세 때 사제품을 받은 그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수도원 개혁을 위해 헌신했다. 요한 성인은 반대자들 때문에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인내와 희생으로 극복했다. 1591년 49세로 선종한 그는, 특히 영성 생활에 관한 많은 저술을 남겼다.
    말씀의 초대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스라엘에 내릴 축복이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호하여 주실 것이니 당당하게 살라는 내용이다. 그분께서는 이방인들을 몰아내시고, 약속하신 구원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구나.>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4,2-7.15-17 그 무렵 발라암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자리 잡은 이스라엘을 보았다.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그에게 내렸다. 그리하여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의 말이다. 전능하신 분의 환시를 보고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야곱아, 너의 천막들이, 이스라엘아, 너의 거처가 어찌 그리 좋으냐! 골짜기처럼 뻗어 있고, 강가의 동산 같구나. 주님께서 심으신 침향나무 같고, 물가의 향백나무 같구나. 그의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고, 그의 씨는 물을 흠뻑 먹으리라. 그들의 임금은 아각보다 뛰어나고, 그들의 왕국은 위세를 떨치리라.” 그러고 나서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식을 아는 이의 말이다. 전능하신 분의 환시를 보고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나는 한 모습을 본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나는 그를 바라본다. 그러나 가깝지는 않다.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고, 이스라엘에게서 왕홀이 일어난다. 그는 모압의 관자놀이를, 셋의 모든 자손의 정수리를 부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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