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야곱은 열두 아들을 모아 놓고 장차 일어날 일을 알려 준다.
특별히 ‘유다’에게는 주님의 축복을 전한다.
형제들이 받들고, 민족들이 섬길 것이라는 축복이다.
이스라엘의 왕족이 된다는 예언이다.
그러므로 그의 후손은 융성해질 것이고,
왕홀과 지휘봉이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왕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으리라.>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9,1-2.8-10
그 무렵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모여들 오너라.
뒷날 너희가 겪을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일러 주리라.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 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너 유다야, 네 형제들이 너를 찬양하리라.
네 손은 원수들의 목을 잡고,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엎드리리라.
유다는 어린 사자. 내 아들아,
너는 네가 잡은 짐승을 먹고 컸다.
유다가 사자처럼, 암사자처럼 웅크려 엎드리니,
누가 감히 그를 건드리랴?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고 민족들이 그에게 순종할 때까지,
왕홀이 유다에게서, 지휘봉이 그의 다리 사이에서 떠나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마리아-그레고리안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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