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대림 제1주간 목요일(12/02)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견고한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다고 한다. 거기에 들어갈 사람들은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이다. 그러니 주님을 신뢰하라고 한다. 주 하느님만이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그분께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만이 들어간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복음).
    제1독서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1-6 그날 유다 땅에서는 이러한 노래가 불리리라.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한결같은 심성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께서 평화를, 평화를 베푸시니, 그들이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길이길이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 그분께서는 높은 곳의 주민들을 낮추시고, 높은 도시를 헐어 버리셨으며, 그것을 땅바닥에다 헐어 버리시어 먼지 위로 내던지셨다. 발이 그것을 짓밟는다. 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그것을 짓밟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모시고 살아가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그들은 분명하고 깊은 신앙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데 충분치 않습니다. 입으로 하는 신앙 고백에 행동과 활동이 따르지 못하면, 그러한 신앙은 공허하고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닙니다. 생활과 동떨어진 신앙은 우상 숭배일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은 결코 그 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반석이 곧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한다면,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그 말씀들을 실제 생활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그 사람은 거짓 신앙인이 됩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하십니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었을 때 그 집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신앙심이 깊다고 자만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겸손한 태도로 주님의 말씀을 세상 사람들에게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기초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기쁘고 떳떳하게 생활 속에서 그 믿음을 고백하고 증언하는 삶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사/곡:박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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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대림 제1주간 목요일(12/02)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견고한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다고 한다. 거기에 들어갈 사람들은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이다. 그러니 주님을 신뢰하라고 한다. 주 하느님만이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그분께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만이 들어간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복음).
      제1독서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1-6 그날 유다 땅에서는 이러한 노래가 불리리라.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한결같은 심성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께서 평화를, 평화를 베푸시니, 그들이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길이길이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 그분께서는 높은 곳의 주민들을 낮추시고, 높은 도시를 헐어 버리셨으며, 그것을 땅바닥에다 헐어 버리시어 먼지 위로 내던지셨다. 발이 그것을 짓밟는다. 빈곤한 이들의 발이, 힘없는 이들의 발길이 그것을 짓밟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모시고 살아가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그들은 분명하고 깊은 신앙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데 충분치 않습니다. 입으로 하는 신앙 고백에 행동과 활동이 따르지 못하면, 그러한 신앙은 공허하고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닙니다. 생활과 동떨어진 신앙은 우상 숭배일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은 결코 그 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 반석이 곧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한다면,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그 말씀들을 실제 생활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그 사람은 거짓 신앙인이 됩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하십니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었을 때 그 집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신앙심이 깊다고 자만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겸손한 태도로 주님의 말씀을 세상 사람들에게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기초는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기쁘고 떳떳하게 생활 속에서 그 믿음을 고백하고 증언하는 삶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사/곡:박우곤)
    
    
    

  2. guest 님의 말:

     

    주님의 뜻을 실천하여라.

    어떤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까요? 어떤 사람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21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주님을 부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거짓 예언자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들의 생각을 가르쳤고, 바리사이나 율법학자들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악행을 자행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주님!”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입만 열면 성령을 찾고, 주님의 이름을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성당에 열심히 다닌다고 해서 다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들 때문에 상처 받아서 냉담하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혹자는 “성당 다니면 뭐하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당 다니니까 그 정도 하지 안다녔으면 더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줘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위험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사기 치거나 이용하려 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행복한 사람이고, 그들이 바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하느님 나라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24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유다교에서는 구원의 방편으로 율법 공부와 율법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그들의 마음 안에는 사랑이 없었습니다. 외적으로 보여 지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참 사랑을 실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픈 사람이 안식일에 치유를 받을 때도 그렇게 반대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구원과 멸망을 슬기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25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입니다. 즉 말씀을 듣고 그것을 가슴에 깊이 품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반석위에 지은 집이 비나 강물이나 바람에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슬기로운 신앙인은 결코 멸망의 길로 갈 수 없습니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온다는 것은 시련과 유혹이 끊임없이 신앙인들에게 밀려오는 것을 표현합니다. 바람이 분다는 것은 나의 신앙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나를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에 올려놓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반석 위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면 어떤 유혹과 시련이 닥칠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하느님께로 가게 됩니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기는 하였지만 세상 시련과 바쁜 삶 안에서 예수님을 잊어버리는 사람들 입니다.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사람들 입니다. 신앙은 들음으로써 생겨납니다. 즉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기에 신앙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듣기는 하였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못 들었다는 것입니다. 들을 귀가 없다는 것입니다.


    27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들을 귀가 없어서 입으로만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습니다. 모래위에 집을 지었다는 것은 기초가 없다는 것입니다. 본당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믿음이 반석위에 뿌리를 박은 것이 아니라 모래 위에 뿌리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는 것, 성사 생활을 충실히 하지 않는 것, 기도 하지 않는 것. 이 모든 것이 바로 모래 위에 집을 짓는 행동입니다. 반석위에 집을 짓는 다는 것은 성경을 자주 읽고, 가까이 하며 말씀을 듣고 그 말씀 안에 머물고 기도를 하고, 성체성사를 중심으로 성사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바로 슬기로운 사람들입니다. 이 슬기로운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예수님 안에 머물 수밖에 없으며, 입술로가 아니가 행동으로 주님께 사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왜 그 말씀이 기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② 나는 슬기로운 사람입니까?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내 주변의 슬기로운  신앙인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③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4.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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