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당시의 기쁜 소식은 전쟁에서의 승리다.
백성들은 예언자의 말이 승리를 보장한다고 믿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믿었던 것이다(제1독서).
예전에는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
하지만 이제는 당신 아드님을 통해서 말씀을 주신다.
그러므로 그분은 천사들보다 높은 분이시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에게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직접 말씀하셨다(제2독서).
제1독서
<땅 끝들이 모두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2,7-10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평화를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원을 선포하는구나.
“너의 하느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시온에게 말하는구나.
들어 보아라. 너의 파수꾼들이 목소리를 높인다.
다 함께 환성을 올린다.
주님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심을 그들은 직접 눈으로 본다.
예루살렘의 폐허들아, 다 함께 기뻐하며 환성을 올려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다.
주님께서 모든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당신의 거룩한
팔을 걷어붙이시니, 땅 끝들이 모두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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