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부모의 훈계를 경청하는 자녀는 복을 받는다.
주님께서는 그런 자녀를 통해 부모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어버이가 나이 들면 잘 보살펴야 한다.
부모에 대한 효행은 죄를 상쇄하는 일이다.
부모를 섬기면 분명 축복이 함께한다.
주님을 경외하면서 노인을 업신여길 수 없다(제1독서).
용서는 예수님을 본받는 행위다.
용서하며 사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다.
그런 이에게는 주님의 평화가 머물 것이다.
자신이 평화스러워야 남에게도 평화를 줄 수 있다(제2독서).
제1독서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3,2-6.12-14
주님께서 자녀들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권리를 보장하셨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받는다.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자녀들에게서 기쁨을 얻고,
그가 기도하는 날 받아들여진다.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장수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이는 제 어머니를 편안하게 한다.
얘야, 네 아버지가 나이 들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마라.
그가 지각을 잃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업신여기지 않도록 네 힘을 다하여라.
아버지에 대한 효행은 잊히지 않으니,
네 죄를 상쇄할 여지를 마련해 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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