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것에 현혹되지 말라고 한다.
잠시 지나가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늘의 것을 찾는 이에게는
주님의 이끄심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교우들은 물질의 탐욕을 버리고 언제나
아버지의 뜻 안에 머물러야 한다.
하느님을 따르면 은총의 이끄심을 만나기 때문이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12-17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그분의 이름 덕분에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쓴 까닭은,
여러분이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쓴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쓴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느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머무르며,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