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12/31)


    말씀의 초대
    마지막 때에는 ‘그리스도의 적’이 나타난다고 했다. 요한은 예수님을 부정하며 떨어져 나간 자들을 그렇게 표현했다. 그러기에 일치의 삶을 살라고 역설한다. 교회는 어떤 상황에서도 일치의 삶을 추구해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길이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18-21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리스도의 적’이 온다고 여러분이 들은 그대로, 지금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갔지만, 우리에게 속한 자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였다면, 우리와 함께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들이 아무도 우리에게 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또 진리에서는 어떠한 거짓말도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Alleluia - Slava tiebie Bož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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