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외아드님을 보내 주실 만큼 사랑하신 것이다.
그러기에 요한 사도는 ‘사랑 안에 사는 이’는
하느님 안에 사는 이라고 외친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7-10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