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느님께서 들어 주신다.


주님 공현 후 토요일(1/09)


    말씀의 초대
    주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는 들어주신다. 그러므로 잘못을 저지르는 형제가 있으면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은총이 감싸 줄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예수님께서 지켜 주시면 죄를 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상을 조심해야 한다. 주님의 은총을 가로막기 때문이다(제1독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자신은 다만 준비하는 사람’일 따름이라고 선언한다. 아무나 이렇게 말할 수 없다. 성령께서 요한을 이끌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다. 자신을 낮추는 이에게는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복음).
    제1독서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느님께서 들어 주신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14-2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죽을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죽을죄가 있는데, 그러한 죄 때문에 간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불의는 죄입니다. 그러나 죽을죄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악마가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오시어, 우리에게 참되신 분을 알도록 이해력을 주신 것도 압니다. 우리는 참되신 분 안에 있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분께서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자녀 여러분, 우상을 조심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카롤라(Carola)가 부른 \'Blott en dag(Onl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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