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는 들어주신다.
그러므로 잘못을 저지르는 형제가 있으면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은총이 감싸 줄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예수님께서 지켜 주시면 죄를 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상을 조심해야 한다.
주님의 은총을 가로막기 때문이다(제1독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자신은 다만 준비하는 사람’일 따름이라고 선언한다.
아무나 이렇게 말할 수 없다.
성령께서 요한을 이끌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다.
자신을 낮추는 이에게는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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