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연중 제1주간 화요일(1/1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해방시켜 주신다.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다. 그러자 더러운 영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한다. 예수님이 주님께서 보내신 분이심을 사람들 앞에서 증언한 것이다. 더 없이 확실한 증언이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풀어 주십니다. 옛 표현을 빌리면, ‘마귀 들린 사람’을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역사 이래 무수히 많았습니다. 대부분 원인을 몰랐습니다. 기이한 말과 행동을 했고, 어떤 경우에는 앞날을 예언하기도 했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라 독특한 방식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한 사람을 만나십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의 정체를 폭로합니다.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몰랐지만, 마귀 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알아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을 꾸짖疸시며 그에게서 나가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의 권능’이 드러났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만났기에 ‘사람의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어떤 ‘마귀’도 예수님 앞에서는 힘을 쓸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멀쩡한 정신으로 점을 보러 ‘사탄의 힘’ 앞에 앉습니다. 그들의 힘을 이용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의 앞날을 묻고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간다 해도 ‘악의 세력’ 앞에 조아리는 결과가 됩니다. 내 안에 있는 ‘선한 기운’을 움츠리게 하는 행위입니다. 믿음의 중심은 언제라도 성체성사입니다. 그리고 성체 안에는 역사 안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풀어 주셨던 그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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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주간 화요일(1/1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해방시켜 주신다.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신 것이다. 그러자 더러운 영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한다. 예수님이 주님께서 보내신 분이심을 사람들 앞에서 증언한 것이다. 더 없이 확실한 증언이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풀어 주십니다. 옛 표현을 빌리면, ‘마귀 들린 사람’을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역사 이래 무수히 많았습니다. 대부분 원인을 몰랐습니다. 기이한 말과 행동을 했고, 어떤 경우에는 앞날을 예언하기도 했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라 독특한 방식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한 사람을 만나십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의 정체를 폭로합니다.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몰랐지만, 마귀 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알아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을 꾸짖疸시며 그에게서 나가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의 권능’이 드러났습니다. 마귀 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만났기에 ‘사람의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어떤 ‘마귀’도 예수님 앞에서는 힘을 쓸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멀쩡한 정신으로 점을 보러 ‘사탄의 힘’ 앞에 앉습니다. 그들의 힘을 이용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의 앞날을 묻고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간다 해도 ‘악의 세력’ 앞에 조아리는 결과가 됩니다. 내 안에 있는 ‘선한 기운’을 움츠리게 하는 행위입니다. 믿음의 중심은 언제라도 성체성사입니다. 그리고 성체 안에는 역사 안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을 풀어 주셨던 그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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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1주간 화요일(1/12)


      말씀의 초대
      한나는 주님께 아들을 주시기를 청한다. 온몸으로 기도하며 매달린다. 엘리 대사제는 그녀를 위로하며 주님의 자비하심을 전해 준다. 한나는 아들을 주신다면 주님께 바칠 것을 약속한다. 이렇게 해서 한나는 사무엘을 잉태하게 된다. 예수님의 탄생을 미리 보여 주는 사건이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기에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20 그 무렵 실로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섰다. 그때 엘리 사제는 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한나는 마음이 쓰라려 흐느껴 울면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한나가 주님 앞에서 오래도록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그의 입을 지켜보고 있었다.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일 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는 그를 술 취한 여자로 생각하고 그를 나무라며, “언제까지 이렇게 술에 취해 있을 참이오? 술 좀 깨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한나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나리!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이 무거워, 주님 앞에서 제 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을 따름입니다. 그러니 당신 여종을 좋지 않은 여자로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너무 괴롭고 분해서 이제껏 하소연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자 엘리가 “안심하고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당신이 드린 청을 들어주실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한나는 “나리께서 당신 여종을 너그럽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는, 그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의 얼굴이 더 이상 전과 같이 어둡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카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주님께서는 한나를 기억해 주셨다. 때가 되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주님께 청을 드려 얻었다.”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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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주님!

    작년 연말부터 감기로 고생을 했는데 새해가 시작 된지
     열흘이 지났는데 아직도 감기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형제자매님들을 본받아야 하는데
     아무쓸모도  없는 유행하는 감기나 독감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으니 영양가 없는 삶을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정신을 차리라는 신호가 아닌가
    하는 위로를 하면서 올해는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재채기를 하고 콧물이 줄줄 나서
    짜증도 나지만 뙬수 있는대로 숙제(복음묵상)만큼은 밀리지 않아야
    겠다는 새해 다짐했던 것을 실천을 하려고 하지요
    복음묵상을 하는데 눈물 콧물 재채기로  분심이 들지만ㅠㅠ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비록 아직도 더러운 영들만큼의 믿음이 부족한 헬레나지만
    노력하는 신앙인
    믿음깊은 신앙인
    사랑이 많은 신앙인
    당신을 진심을 믿고 사랑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더러운 영들의 믿음이 저에게도 생기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당신의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니!
    다짐만이 아닌 실천을 하는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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